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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실체, 충격 폭로,, 모 삽 하산 유세프,,(왕의 대로)

 

https://youtu.be/Aymfs5zKa_s?si=oAoyaw_qOYJtUmdD

링크 ↑↑누름

 

모삽 하산 유세프,의 UN,연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분열 혼란 증오 잘못된 정보가 만연해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들과 무고한 자들을 대변한다 하는 참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는 팔레스타인 문화 속에서 성장한 한 어린아이의 자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레스타인 사회 속에서 하마스가 아이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그들을 무장시키거나 자살폭탄 공격에 가담할 것을 독려한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전에 종교적 이념적 세뇌를 먼저 거쳐야 했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이스라엘 국가를 멸절시키는 것이죠, 그것이 하마스 제1의 목표입니다 , 저는 하마스의 의도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마스 창설자 중 한 분이었기에 저는 그 태동부터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하마스가 있기 전부터 팔레스틴에 있었고 반드시 사라진 후에도 살아남을 것입니다.

저는 선전에 연루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구의 사주도 받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뜻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의 자격으로 여기에 선 것입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시고 제 이야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마스는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제가 10살이었을 때 하마스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대에 묶인 채 채찍을 맞았습니다. 하마스 최고 지도자에게 요, 제가 그의 이름을 안 밝히는 이유는 그만한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전선으로 맞았습니다. 한번 맞을 때마다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죠. 당시 저희 아버지는 투옥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자는 제 멘토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마스가 훈육하는 방식입니다. 그들은 제가 그렇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들과 같이 폭력적인 미개인이 되라는입니다. 저는 그 나이의 아주 기본적인 지성으로도 그것이 부자연스러움을 뚜렷이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모스크에 계속 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괴물들을 계속 순종해야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격은 어려움에 대해 나누는 것을 ,.. 그리고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분 역시 싫어해요. 이게 10월 7일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행한 짓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 모두를 스스로 변호해야 하는 입장에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쟁을 끝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가 그 사회에서 자라는 동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탓했습니다. 어린 저는 이스라엘이 문제라는 말을 우리의 경전인 꾸란처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좀 더 크면서 저는 내부에 있는 적들을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없는 종교 당국자와 부패한 지도자들이죠. 지금까지도 그들은 그들 스스로 외에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껏 피해자들과 부모의 권한을 빼앗아 하마스에게 넘겨준 것이 그들의 세상입니다. 이런 일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아이들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니 제 어린 시절은 잠시 제쳐두죠. 제가 아주 나쁜 아이라 나쁜 행동을 했다고 치자고요. 어떤 분들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냐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하마스의 문제가 제 개인적인 문제였다고 해서 화가 나나요. 개인적인 문제 맞습니다. 그리고 전 하마스가 사라지기 전에는 못 죽어요. 이게 제인생의 목표라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하마스를 규탄하지 않고 그들에게 적법성을 주는 것은 여기 앉아 계시는 많은 리더들과 다르게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어린 시절 직접 증인이 되는 저는 그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크면서 저는 하마스와 이슬람 학생 운동 지부를 맡아 그 운동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가족을 사랑해서 그랬습니다. 다른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는 결국 감옥에 갇혔습니다. 18번째 생일로부터 불과 몇 주 지났을 때였습니다. 19996년 5월 28일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면서 보니까, 문제는 저를 체포한 이스라엘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마스의 문제였지만 훨씬 잔혹해졌습니다.

 

하마스는 감옥에서 수 백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부역한다는 의심을 가지고 하마스는 자기 요원들을 그렇게 합니다. 저는 그렇게 처음 체포되었을 때 16개월을 하마스의 지도자들과 보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마스에는 알마 지드라는 방위부서가 있습니다. 이 부서는 잔혹하게 사람들을 고문합니다. 손톱밑에 바늘을 넣고 몸 위에서 플라스틱을 태우고 피부에 담뱃불을 지집니다. 수 백명의 고통스러운 울부짖음을 들었는데 제가 어찌 그 시간을 잊겠습니까,.?

 

리가 상대하는 것이 어떤 괴물인지 그런 경험을 직접 해 보고 나서야 깨닫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런 조직의 창설을 도왔다니 저희 아버지가 참 안 됐습니다. 아버지를 망신시키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했고 늘 사랑할 것입니다. 저희 민족에 대해서도 만찬가지입니다. 저는 저희 민족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런 광끼를 가지고 하마스가 여태껏 성장해 왔고 우린 막지 못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감옥에서 풀려 난 뒤 나는 아주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당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하나하나 말씀드릴 시간은 없지만 여러 동기가 었었습니다. 하마스에 맞서 싸울 동기가 많이 있었고 그것은 지금까지 유효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제 앞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UN이라도요.

 

10년 동안 이스라엘 정보부와 일하기로 결정한 제 결정은 합리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자살 폭탄을 막는다는 공통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모르거나 잊어버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90년대와~~ 초반에 하마스는 수많은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죠. 폭탄을 연결하는 벨트를 매고 버스를 타서 자폭하는 온갖 사람들을 죽인 자살테러가 수십 차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인만 죽은 게 아니라 미국인 유렵인 다양했습니다. 이스라엘 국적의 아랍인과 무슬림들도 있었습니다. 하마스는 무차별적이었습니다.

 

일레로 파크 호텔에서는 유대교의 가장 거룩한 절기에 자살 폭탄 요원이 폭발하여 30명 이상 죽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돌고래 수족관까지 공격했죠. 청소년들이 해변에서 놀고 있는데 하마스 자살 폭탄 요원들이 폭발하여 18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하마스는 히브리 대학을 공격하여 6명의 미국인을 죽였습니다. 회당을 비롯하여 온갖 장소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보복할 줄 알고 그랬죠. 폭력을 부른 겁니다. 그들은 폭력을 사랑합니다.

 

혼돈이 없이는 하마스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게 풍조예요, 혼돈이 있어야 번창하는 게 하마스이며 하마스는 살아남죠.마스는 자살 폭탄 공격으로 평화 협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야망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성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의 IRA 다른 정치적 테러 조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압박하거나 굴복시켜서 협상테이블로 데려올 수가 없습니다. 정치적 국경을 입정 하지 않고 한 인종 자체를 멸절하고자 하는 종교 조직인 것입니다. 이슬람 국가를 세운다는 일념으로 말입니다. 왜 이 명백한 사실을 보고도 못 보는 분들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UN은 이들을 규탄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들은 강간범 무리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이 못 돼요. 의식이 동물만도 못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하마스의 태동을 목격한 사람이자, 그 땅에서 성장한 사람으로서 말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정보부에서 10년 동안 대 테러 작전을 수행한 경력자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는 아브라함 하미드라는 대량 학살범을 잡는데 8년의 시간을 썼습니다. 8년 동안 그는 인구가 2만도 안 되는 라말라의 작은 동네에 숨어 지냈습니다. 그를 잡는데 8년이 걸렸지만 그는 거기서 이틀이 멀다 하고 자살 폭탄 테러를 지시했습니다. 그를 생포하는 것은 엄청난 악몽 같은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가자 인질 상황에 대해 아시죠. 그들은 하마스 석방 요구 1순위에 있는 자들입니다. 에브라힘 하메드 이 이름을 기억하세요. 검색해 보세요. 그들은 대량 살해범을 길거리에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세요, 아까 총을 들고 아이와 함께 찍힌 사진에 야히야 신와르를 보셨죠. 그는 풀려난 지 얼마 안 됐죠. 이스라엘과의 인질 교환에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한 명의 병사를 어머니 품에 돌려놓을 수 있도록 하마스 천명을 풀어 주었습니다. 하마스는 그 맛을 이미 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쳐 들어가면 200명이 넘는 인질들을 잡아 오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중동 유일의  민주국가를 무릎 꿇리려고요.

 

그래서 아주 잔혹한 전쟁인 것입니다. 정보 분야에 있는 분들은 그 의의를 잘 아실 것입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더 이상의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을 놓아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야히야  신와르가 다름 아닌 10월 7일 공격의 지휘자이기 때문이죠.

대량 살해범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일을 이스라엘이 어떻게 감당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승인할 수 있죠.? 어떻게 훨씬 많은 테러 공격을 자행하고 한 사회를 통째로 장악하도록 두냐고요. 수십만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쓰는 건 어쩌고요..? 이게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까..?

 

우리에겐 올바른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고통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해요.

이 고난은 대체 어디서 출발하는 걸까요. 어디서 유래하죠. 질병을 파악한 후에야 치료법을 제안할 수 있죠. 우리는 이 순간까지 그 질병을 식별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인식한 분들은 하마스가 문제라고 이야기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유리한 계산만 하고 있죠.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이요. 하마스에게 커버를 쳐 주기만 하고요.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은 푸틴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도 있나요. 더 이상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하마스가 중동의 와일드카드라고 하지 , 이제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 전쟁을 일으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든 못 받든 모두 흉포한 자들일뿐입니다. 모두가 어린이와 온 인류의 적일 뿐입니다. UN과 국제사회는 소위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이용하도록 지도부를 부추겼습니다. 그들은 권력과 부를 원했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이 빈곤과 낙담에 빠져 있을 때, 하마스 지도자들과 그 가족들 수행원들은 카타르 도하의 포 시즌스 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우린 계속해서 현실을 모른 체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회피해 왔죠. 말하자면 몇 시간을 말해도 끝이 없습니다. 46 제 평생의 이야기이니까요. 이번 전쟁 중에 하마스를 궤멸시키지 않으면 다음 전쟁은 훨씬 더 치명적이고 거대할 것입니다. 하마스가 제공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지만 지금 우리는 1만 명의 사상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과 행동을 하나도 안 믿지만 그게 사실일지언정 그 정도로도 기적입니다.

 

다음 전쟁으로는 분명 수십만이 될 것입니다. 이번이 하마스와는 네 번째 전쟁이고, PIJ까지 하면 5번째 가자 전쟁입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하마스 및 테러 조직들을 소탕함여 가자를 그 주민들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에게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우리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꼴이 됩니다. 이번 전쟁은 이전 전쟁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그들과 협상을 해야 한다는 국제적인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적법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들이 용기와 힘을 얻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카타르 회원국은 중재자 역할등을 하고 있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압니다. 그들은 하마스의 숙주 역할을 자처하며 재정 지원을 해 왔죠.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가 바로 어제 러시아 모스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일주일 전이네요. 민주 국가들은 힘을 합쳐 이런 야만적인 국가들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을 인질 협상이라고 하는데 하마스는 실제로 뭐라고 부르는지 압니까,? 전리품입니다, 인질도 아니고 포로도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하마스의 만행을 보았습니다. 여자 청소년의 목을 잡고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갔죠. 그게 바로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 아이를 통해 보는 것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에 대해 그렇게 끌려가는 것에 대한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 안 해 보셨을 거예요. 지배하고자 하며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는 만행 속에서 말입니다.

 

그들은 더 넓은 영토를 가지려 하듯이 여자를 가질 수 있는 소유물로 밖에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의 성적인 욕망, 권력과 땅에 대한 욕망을 아십니까,?

그 정신세계를 초월하기 위해 저는 여러 번 죽어야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스라엘을 넘어서는 거대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너무 잔혹한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배할 경우가 위험한 것입니다. 공개적인 전쟁이라면 이스라엘은 순식간에 하마스를 없애 버릴 것입니다. 몇 시간이면 됩니다. 길어야 며칠이죠. 하지만 하마스는 전략을 씁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누구도 용서해선 안됩니다. 아이들의 피를 갖고 도박을 하니까요. 정말 최악입니다. 이스라엘은 피로 얼룩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첫날부터 하마스가 원하는 일입니다. 수천의 어린이를 희생시킨 뒤 이스라엘 탓을 하고자 했죠.

병원 학교 밑에 딸굴 벙커,... 로켓 발사대까지요. 하마스가 병원에 오발탄을 쏴서 몇 명이 죽었나요. 그리고선 금세 이스라엘 탓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의 선전에 놀아난 것이죠.

 

아무도 진실 여부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정치적 여부에 맞으면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진화에 역행하는지도 모르고 자살 행동을 하는 격입니다. 인류의 집단 자각을 거스르고 어린이들의 이익을 거스르고 있는 것입니다. 네,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죽음은 누가 일으키는 겁니까.? 탓하는 건 값싼 해결책입니다. 겁쟁이 같은 방법이죠. 용기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집니다.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IS요원들이 둔갑하여 유렵으로 도피했습니다. 또 유렵에는 이민자 문제도 있습니다. 그냥 경고를 드리죠. 여러분 세계의 안전에 관심이 있으세요, 이슬람 주의자들의 테러에 맞선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가자에서 하마스를 없애지 않으면 많은 전 세계의  많은 조직들을 고무할 것입니다. 그들은 몇천 명을 학살하면 강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갈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전 세계 대응 방식을 기뻐합니다.

 

혼란 불안 공포 상태를 보고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실패하면 그다음은 우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며 팔레스타인과 우리를 할 것 없이 모든 아이들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인질들이 다 가족들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분열된 세상 가운데서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악이 준동할 때 하마스라고 명명된 그 뜻과 그 행위를 통해 지금의 때가 어느 때인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시대와 같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 하마스가 드러나는 때 노아의 때가 곧 지금이 아닌가,.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엔 하마스(hamas)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폭력이라는 말로 기록되어 있다 ,

즉 잔인함 폭력 강포, 포학 등 말이다.

 

창세기( 6장 11절),,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NIV)

 

여기에 강포는

영어로 violence, 강포, 폭력

히브리어로, 하마스(  חמס ) 폭력, 그릇됨 , 잔인함, 등등이다.

그렇지만 

왜 하마스가 그토록 잔인한 행위를 하면서도 당당할까, 아랍권에서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아랍어로 열심, 힘, 용기라는 명예와 함께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행하는 일은 이스라엘이 보는 것 과는 정 반대로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모삽 하산 유세프(하마스 설립자 아들)

 

왜,?..!  팔레스타인 사람이 이스라엘 편에 붙어서 말을 하나,?

혹은  이스라엘 정보부의 압력을 받고 있지 않나 말이다..

조금은 내키지 않았지만 의심은 기우였고  네 편 네 편을 떠나서 의의 편에 선 분인 것 같다, 이분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에 붙어서 일을 하는 게 이스라엘 사람들보다는 몇 배나 부담이 되고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다,

자기 민족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의의 편에 선 것 같다. 그렇기에 더욱 사방에서 많은 오해와 욕을 먹었을 것 같기도 하다 ,

 

의를 행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

하지만 , 쉽지 않아도  분노에 잡히지 말고 복수와 미움의 칼날은 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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