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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 스타인의 분쟁의 원인과 ㅡㅡ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슬로 협정

 

 

가장 핵심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말씀으로 여기 가장 잘 풀어놓고 있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기 팔레스타인 땅의 진짜 주인은..?

 

팔레스틴과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서 여기저기 말들이 난무하고 믿고 신뢰했던 분들마저 은근히 반 유대주의에  물들어서 공정한 판단보다 한쪽으로 치우치고 감정적인 풀이로 인해 또 한쪽에서  사상, 이념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극렬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왕국은 인간의 타락성에 기반한 감정주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정하고 의로우신 말씀에 입각해 있습니다. 폭력을 휘두르고 분노를 표출하며 비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세대가 악한 세대가 아닐까요,.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과 그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에 대해 상고해 보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묻고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깊이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우리가 이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실수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듯이 이스라엘 팔레스틴 전쟁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https://youtu.be/G9jlmyRHqIM?si=2IhbKlLTIJtbcaxH

링크 ↑↑누르세요

 

먼 옛날 가나안이라는 땅 

 

현재 이스라엘 땅이라는 고대명칭은 가나안이었습니다. 약 4천 년 전 유대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정착해서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형성합니다.

참고로 아브라함은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공통 조상입니다. 어쨌든 가나안에 큰 기근이 닥치자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과 그의 열두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기근을 피해서 이집트 나일강 하류로 이주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노예로 전락한 유대인들이 약 400년간 강제 노동에 시달렸고 결국 모세가 민족을 해방시켜 이집트를 탈출하게 됩니다.

 

 

BC1000~~ 왕국시대

40년간 광야에서 방랑하는 시간을 거처 그들은 진정한 한 민족을 이루게 되었고 십계명을 비롯한 토라를 받게 되었는데요. 토라는 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으로 가장 중요한 문서입니다. 그 후 2세기 동안 유대민족은 이스라엘 땅 대부분을 정복하게 됩니다.

기원전 1020년경,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은 그들을 괴롭히던 민족 블레셋을  물리치기 위해 전쟁에 나섰고 사울의 뒤를 이은 다윗왕은 팔레스타인을 제패하면서 이스라엘을 강대국에 올려 놓게 됩니다. 또한 이스라엘 12 지파를 하나로 통합하고 수도 예루살렘과 군주제가 국민들의 삶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데요,. 기원전 965년경 그의 후계자가 된 솔로몬은 여러 업적을 남기는데 특히 그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기원 957년 고대 유대교의 중심이 되는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에게는 유대교의 원천이 되고 훗날 기독교도에겐 예수님이 부활한 성지가 되며 더 훗날엔 모하메드가 승천한 신을 만나는 성지가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정치 종교적으로 엄청난 민감한 지역이 됩니다 

어쨌든 예루살렘에 제일 먼저 성전을 세운 건 유대인이었습니다. 기원전 930년경 솔로몬이 죽자 나라는 왕권이 분열되면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국으로 갈라집니다.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은 북 이스라엘 왕국은 200년 이상 지속되었고 예루살렘 중심의 유다 왕국은 400년간 통치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기원전 722년 북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함락되고 100여 년 후인 남 유다는 기원전 BC,586년에 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에게 유다왕국이 점령당하면서 예루살렘과 성전을 파괴하고 대부분의 거주민들을 내쫓아버립니다.

 

바빌로니아 왕은 유다 왕국의 백성들을 본국으로 끌고 가서 유대인들을 노예로 만들었는데 사실상 그때부터 유대인들은 유다 사람들이라는 뜻의 유대인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BC586~~,페르시아시대 

기원전 538년경 바빌론을 점령한 페르시아의 정책으로 포로로 잡혀있던 유대인들은 1차 포로귀환이 되는데요. 이들을 이끈 사람은 다윗의 후손인 스룹바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율법학자인 에스라의 주도로 2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바빌론에서 돌아온 유다인들은 제2 성전을 건축하면서 어느 정도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BC332년경~~ 헬라시대

기원전 332년경 세계정복을 꿈꾸는 정복 대왕 알렉산더가 등장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반도의 도시국가로 구성된 헬라지역을 통치했고 이스라엘 역시 알렉산더가 정복한 고대통치의 일부로 편입되는데요. 이로서 유다인들은 알렉산더 휘하의 셀류쿠스 왕조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유대민족은 헬라문화나  관습을 흡수하기 싫어했고 더욱이 유대교 행사 금지령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기원전 166년경 화가 난 유대인들이 혁명을 일으키는데요. 반란을 일으킨 유대인들이 스스로 세운 하스몬 왕조의 주도하에 승리를 이루자 셀류쿠스 왕조는 결국 유대인에게 유대의 자치권을 되돌려 줍니다.

 

기원전 129년 결국 셀류쿠스 왕국이 몰락하면서 유대인들은 다시 독립을 쟁취하게 됩니다. 그 후 유대인들은 하스몬 왕조의 통치하에서 약 80년 동안 솔로몬 시대에 버금가는 번영을 누리기도 합니다,.

 

BC63년~~ 로마시대

하지만 기원전 63년 이스라엘 땅은 로마 제국에 잡아 먹히는데요. 하스몬 왕조의 왕인 요한 힐카누스 2세에게는 로마의 지배하에 제한적인 왕권만 주었고 새로운 정권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수많은 반란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결국 로마군에게 패배하고면서 하스몬 왕조는 막을 내리고 그 땅은 로마 제국에 통치를 받게 됩니다. 기원전 37년 로마가 헤롯을 유대의 왕으로 임명했고 내정에 대해 거의 제한 없는 자치권을 주면서 이제  헤롯은 로마제국 동부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 중에 하나가 됩니다. 헤롯은 그리스 로마 문화의 열렬한 신봉자였기 때문에 대규모 건축 사업에 착수해서 마사다 요새등을 세우게 됩니다. 또한 그는 성전을 그 시대의 가장 웅장한 건축물로 증축하게 됩니다.

 

헤롯은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 시대에 유대 민족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그 후 유대는 로마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습니다. 유대인들만의 생활양식에 대해 로마의 탄압이 심해지자 분노한 유대인들은 점차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전투력에서 우세한 로마군이 결국 승리를 일으키게 되고 기원 후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되면서 헤롯 성전이 무너져 내립니다.

 

예루살렘 헤롯 성전에 남은 서쪽벽이 바로 통곡의 벽입니다.

 

예루살렘 함락은 바로 커다란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이때부터 기독교는 유대교와 서서히 갈라지게 됩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진 채로 유대 문화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바로"디아스포라"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나라는 지도상에서 2천 년 동안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데요. 나라를 상실한 유대인들은 2천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이방인으로 떠돌며 온갖 차별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 와중에도 유대민족과  그 정신은 그 종교법인 할라카에 의에 하나로 결속됩니다.

 

324~ 비잔틴 시대

이후 4세기 말 콘스탄틴 대제기독교를 공인하고 비잔틴 제국이 세워지면서 기독교 중심 국가가 세워집니다.

 

636년~ 초기 아랍시대

더 시간이 흘러 636년 무하마드가 사망한 지 4년이 흘러 아랍이 이스라엘 땅을 정복하는데요. 아랍왕조의 지배는 약 4세기가 넘게 지배되었고 다양한 칼리프(이슬람 제국 주권자의 칭호) 들이 이 지역을 통치합니다. 그 사이 예루살렘은 메카(학문, 예술 등의 특정 분야의 중심지로서 사람들에게 숭배받는 곳 )메디나(도시라는 뜻으로 이슬람의 성지)에 버금가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비 이슬람교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면서 아예 고국를 떠나는 유대인들이 늘어납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고국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동안 예루살렘은 긴 시간 이슬람의 땅으로서 무슬림에게 추앙받게 됩니다.

 

11세기에서 13세기에 걸친 200년의 기간에는 십자군 세력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기도 했는데요. 로마의 교황이 성지 예루살렘을 이슬람교도의 손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유렵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제1차 십자군이 1099년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이곳에 살던 유대인들을 비롯해서 대부분 학살해 버립니다. 그때 유대인들은 대부분 불에 타 죽거나 노예로 끌려갑니다. 이후 13세기까지 이어진 십자군 원정은 결국 이슬람군에 최종적으로 실패하면서 끝났으나 이 원정으로 유렵에서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열렸고 성지순례가 일반화되었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1291년부터 이스라엘은 다시 이슬람교도 즉 무슬림의 지배아래 들어가는데요. 무슬림 노예군대인 맘루크 왕조십자군이 세운 교회를 파괴하고 이슬람 사원과 학교를 세우며 이슬람 문화를 발전시켜 갑니다. 1517년부터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가 시작되는데요. 오스만 제국 역시 이슬람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성지 예루살렘을 가장 오랫동안 지배한 종교는 이슬람교인 셈입니다. 19세기에 들어서자 중세시대는 점차 막을 내리고 서양 열강에 의해서 이스라엘 땅은  대륙을 연결하는 교역의 중심이  됩니다.

1870년대에 이르러서는 예루살렘 인구의 과반수가 유대인으로 채워질 만큼 유대인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히브리어도 부활합니다.

 

그리고 시온주의 운동이 시작될 발판이 마련됩니다. 시온주의 란 유대인들의 민족해방 운동인데요. 예부터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을 동의어로 사용된 시온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소수민족으로서 늘 공동체의  주변에만 머물러 있었고 너무도 쉽게 집단 증오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습니다. 유렵에서 흑사병이 발병했을 때 유대인들이 우물에 독을 집어넣었다는 소문으로 희생당하는가 하면 십자군 전쟁에서는 유대인 학살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종교 문화 경제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중세 유렵에 반 유대주의 정서가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유렵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으며 유대인 들은 사화적 차별에 환멸을 느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땅을 향한 유대인들의 애착은 유대인들의 조상의 땅을 되찾는다는 시온주의 사상으로  이어집니다.

 

1917년~ 영국 식민지 시대 

제1차 세계대전의 실패로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자. 1917년 승전국 중 하나인 영국이 팔레 스타인을 위임 통치하게 되는데요. 영국은 불과 2년 전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랍인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 독립을 보장한다고 약속해 놓고서는 유대인들에게 상충된 선언을 해 버리는데요. 유대인 너희가 팔레스타인 땅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한 벨푸어 선언으로 아랍인들은 뒤통수를 맞았고 유대인들 시온주의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결국 벨푸어 선언이 이스라엘 건국에 촉매 역할을 하면서 현재 팔레스타인 분쟁에 큰 역할을 한셈이죠.

 

이스라엘의 건국을 지지한다는 영국의 표명으로 이스라엘으로 들어오는 이주민의 행렬은 끝없이 이어졌고 유대인들이 민족적으로 부흥하고 국가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아랍인들의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입니다. 유대인들의 시온주의와 아랍 민족주의는 양극으로 치달으며 거의 폭발직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합니다. 전쟁 중 나치 정권유렵의 유대인 공동체를 말살하려는 계획, 곧 홀로코스트를 치밀하게 수행..??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히틀러는 600만이라는 유대인을 학살했고 이로 인해 시오니즘은 급격하게 발전합니다. 영국은 두 민족의 대립을 중재해 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결국 1947년 팔레스타인 문제를 유엔에 넘겨 버립니다.

 

유엔 총회팔레스타인 지역을 둘로 쪼개서 아랍인 구역과 유대인 구역으로 분할하자고 제안하는데요. 유대인들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아랍인들은 거부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대인이 가진 땅은 전체  6프로였는데요. 분할하게 되면 유대인들은 56프로나 차지하게 되는 거라서 아랍인 입장에서는 너무 불평등한 제안이었죠. 유엔 투표로 아랍인들은 이스라엘 땅으로 규정된 지역에서도 떠나지 않고 싸웠고 이스라엘은 아랍권의 반대에 맞서 텔아비브에서 건국을 선포하면서 쐐기를 박아버립니다. 1948년  마침내 팔레스틴 땅에서 이스라엘이 건국을 맞이한 것이죠. 이로써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는 아랍인 70만 명이 내어 쫓깁니다. 이스라엘 입장으로서는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거의 2천 년의 유랑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우리의 고향땅을 되찾아 나라를 세웠다는 것이고 팔레스틴에 살던 아랍인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2천 년 동안 살아온 삶에 터전을 빼앗겨 난민이 되어버린 대 재앙을 의미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입지는 거의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요. 이슬람교를 믿는 주변 국가들 속에서 이스라엘은 유대교와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다음날 아랍국가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제1차 중동전쟁이 시작되고 이후 이들은 총 4차례의 전쟁을 치르는데요. 미국의 최신 무기를 등에 입은 이스라엘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승리를 이어 갑니다.

1980년에는 예루살렘 전체를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선포하고 대부분의 정부 기관도 예루살렘에 설치해 버리는데요.

UN안전 보장 이사회이 주장을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하여 수도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각 나라에서는 예루살렘이 아닌 텔 아비브에 대사관을 둡니다. UN은 예루살렘의 특수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려해서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국제 특별 관리 지역으로 삼자는 결의를 내놓았죠. 한편 이스라엘 건국으로 난민이 되어 내쫓긴 아랍인들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를 조직해서 싸웠는데요.

 

 

1993년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해방기구가 서로의 존재를 입증하는 (오슬로 협정)을 맺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유혈충돌 휴전협상, 암살, 자살테러의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018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미국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텔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면서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2 천년만에 약속에 땅에 돌아왔던 이스라엘,, 삶의 터전을 빼앗겨버린 팔레스타인,, 이들의 뿌리 깊은 대립은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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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4년 예언적 비전,, 그리고 심판 , 57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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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MuSS3 MOmqo? si=uqkNV18 z9 hDXRESq

 왕의 대로 →영상 ↑↑

 

시드,, 이전의 어느 해보다 올해에  대해 꿈과 환상을 많이 받으셨다고요.? 예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저는 지구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으로 옮겨졌어요. 온 땅을 강한 바람이 불고 지나가더라고요.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바람이 모래폭풍을 일으켜 앞을 볼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광경같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종말은 아니었죠. 대기는 검불로 짙어져 지구상의 산불 이후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바람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음이 울려 퍼졌고 그 강도가 세지면서 바람은 토네이도가 되었습니다. 집 구조물, 사람들이 토네이도 속에 있었죠.. 인생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모든 것들이 뿌리째 들어 올려져 토네이도의 소용돌이 속에서 회전했습니다.(회리바람이 불면 악인은 없어지나 의인은 영원히 남느니라.) 그러더니 갑자기 토네이도가 그치고 바람은 사라졌습니다.

 

나팔을 들고 있는 천사들과 동시에 또 지구를 향해 터덜 터덜 걸어오는 거대한 곰이 보였죠. 곰은 땅을 물고 늘어지며 땅의 기초를 갈기갈기 찢고 있었죠. 혼란을 일으키며 자신의 길을 막는 모든 것을  찢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풀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환상에 이어 나무가 뒤집혀 있는 게 보였습니다. 신기하게 뿌리가 땅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거꾸로였어요. 모든 게 익숙했지만 , 동시에 낯설었죠. 일부 나무들의 뿌리가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겨우 땅만 뚫고 나온 것도 있었고요. 이 뿌리 들은 깊지도 왕성하지도  않았습니다. 힘이 없었어요.

 

주님께서 제 이해를 북돋아 주셨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었습니다. 웅덩이를 태만시 하고 자신의 생명의 원천이 말랐기 때문에 얕아진 것이었습니다. 또 그들은 다른 이의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려고 한 겁니다. 이것은 예레미아의 말씀의 주제죠. 저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믿어요. 이번 시즌에 영적 비를 내려주신다고요.

다시 요엘 2장 28절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죠.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영적인 비를 내리십니다. 뿌리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시는 겁니다.

갈한 당신의 백성들의 뿌리로 직접 들어가시는 겁니다.물론 우리가 배고프고 목 말라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 몇 주전에 제가 사는 뉴저지의 한 길을 운전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차를 세우고 쇼핑센터의 버려진 가게로  가라고 하셨죠. 뒷 문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쪽에 주차를 하고 내렸습니다. 서서 두리번거리며 다음 지시를 기다렸죠. 이레동안 이스라엘 갔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통곡의 벽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렸거든요. 이번에도 가게 뒤편에 서 있었습니다. 다음 지시를 기다렸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수십 개의 녹슨 기구와 걸이들이 보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하신 말씀과 상통하는데요. 주님께서 그것이 상징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순간 저는 굉장히 역설적인 상황임을 인지합니다.너무나 익숙하던 것들이 새롭고 낯설게 보였죠.

 

그때 주님께서 제 마음에 이런 생각을 주셨어요. 제가 어떤 단계에 접어들었다고요. 이 부분은 강조하고 싶어요. 우리는 심오한 변화 가운데 있기에 적응의 단계에 접어들었던 겁니다. 심오한 변화가운데 있으므로 삶의 모든 부분에서 적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제 주변이 일탈된 것으로 채워졌어요. 규범을 이탈한 것들이요. 우리나라의 부도덕함을 보시고 계시잖아요. 일탈과 반항의 사회죠.

 

거꾸로 된 정부와 여러가지 양상들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이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 눈앞에 펼쳐지도록 두는 영적 기후변화를 포용하여라"라고 하셨어요."내가 새 일을 행할것이니 시대에 맞춰 조정하되 빠르게 적응하여라"저는 영적인 기후변화에 중대한 전환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또한 7년의 기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5784년이 7년기간의 첫 해입니다. 기성 규범, 금융제도, 생태계, 사회생활이, 계속해서 해체되고 버려집니다.

 

올해는 혼돈,무법의 증가, 비견할 수 없는 변칙과 도착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할지는 몰라도요,. 더 많은 부패가 있을 것이고요.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요셉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고센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세상에는 분투와 소요가 있는 요셉의 시즌,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고센의 시즌입니다..!

 

시드,, 그러니까 , 지금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기준이 아닌 진정한 풍요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고. 우리의 모든 필요가 채워진다는 것이죠. 세상은 혼돈과 파괴의 상태에 있고요.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너무나 많은 믿는 자들이 현세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을 아시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우사 더욱더 영원 중심 하늘 중심의 마인드를 갖게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나 세상으로 말미암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의 주제가 아닙니까. 우리는 순례자로서 이 세상은  그저 지나가는 것이죠. 하나님 백성의 생각이 더 하늘 중심일수록 이 땅에서의 씨름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것을 원하세요. 고센땅에 들어가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기를요.

 

주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 빛이 더 밝아지고 우리가 살아날수록 흑암은 더 약해집니다. 불현듯 우리는 순례자, 또는 방문객과 같은 기분이 들게 될 겁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말미암지 않는 존재라는 게 무엇인지 깨닫고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친 일들이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들은 그들의 문제이고.

우리에겐 전혀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생명을 다시 찾은 이후로 문제를 구별하게 되었어요.

세상의 문제와 저의 문제를 철저히 식별합니다.

 

저의 문제는 불이 꺼지지 않게 하고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생가운데 주님의 기름 부 음을 지키는 것도 있겠죠. 그런 것이 저의 문제입니다. 우리 생애 가운데 부흥에 들어가는 것이죠. 교회에 부흥이 임하는 것이죠.

시드,, 랍비님 마치면서 간단하게 세 가지 필수 기도 제목을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다고  강한 확신이 드는 

이 기도 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전 세계 젊은이들 가운데" 요엘 2장 28절" 말씀이 폭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전 세계에 요엘서 2장 28절이 폭발하여 늙은이가 꿈을 꾸고 젊은 이가 환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새로운 이삭이 맺어지는 이 시즌에 새로운 영적 이삭이 맺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전에 듣지 못한 것을 듣게 하시고 잠을 깨우도록 불려지는 나팔 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

과거에 행한 일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인생의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믿으세요.

또 저희 민족 유대인들의 구원을 간구합니다.

산고 가운데 있는 여인처럼 주님 앞에 섭니다.

유대인들의 심령가운데 역사해 주시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해 주세요.

 

♠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즐겨온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한마디를 주셨습니다.

 

시편 24편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지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왕이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그분께서 당신의 천군과 함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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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4년 예언적 비전,, 그리고 심판 , 5784년,, 나팔절

2023년 곧 5783년에 관한 은혜로운 비전을 말했던 랍비 펠릭스가 2023년 9월 15일에 시작되는 이스라엘 새해인 명절에 따라 2024년 곧 5784년에 일어날 일들을 여기에 말한다.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고 세상은 문을 닫는다 ,

그렇지만 하나님의 왕국은 문을 열고 새로운 날이 전개된다. 세상은 각종 폭풍으로 어두워지지만 하나님 나라는 밝아진다. 깨어서 준비되고 주님을 위한 마지막 군대로 일어날 때가 벌써 넘었다.

참고로 유대력,5783년은 2023년 9월 15일까지며 5784년은 2023년 9월 16일부터 시작된다.

 

https://youtu.be/VMuSS3 MOmqo? si=N9e-kxwOaqWoXbia

((왕의 대로))  ↑↑

영상 내용입니다.


 

2023년 또는 5783년에 대해 변칙이라는 단어로 흥미로운 예언을 하셨어요...! 일단 그 단어에 대한 정의를 말씀해 주시죠. 어떤 의미로 변칙이라고 표현하신 건가요. 변칙은 불규칙성입니다. 기준으로부터의 이탈이죠.

정말 그대로였죠, 예컨데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이탈한 변칙적인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그 해를 지나 5783년의 창이 닫치는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볼 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정치계엔 아주 기이한 변칙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충격과 경악을 안겨 줄 만큼  엄청난 여파를 가져오는 변칙과 이탈이죠. 정치 경제는 고사하고 제가 날씨에 관해서만도 이런 변칙적인 내용을 읽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이상한 날씨라고 하니 , 이것도 변칙 이겠죠...! 한 보고에 따르면 지구가 붕괴되고 있으며 내년엔 더 악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상학자는 지금까지 알던 계절의 패턴은 다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시대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영적으로 적용하고 싶어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니까요.

교회에 영적 분위기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질서에 대비해야죠. 이 시대는 더 이상  흔히 알던 강수가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을 적용해 보면 우리가 흔히 알던 기독교는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지금 그 부분을 더 이상 다룰 수는 없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빠르고 급진적으로 일탈로 인해서 날씨가 바뀌듯 말입니다.

 

기상학엔 새로운 단어들이 생겼습니다. 극 소용돌이,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불 허리케인, 폭탄 사이클론, 눈 폭풍까지 말입니다. 또 "저기압 발생"이라는 표현은 들어 보셨나요.? 이건 정말 처음 들어 보실 텐데요."열 폭탄"이라는 게 있습니다.

기온 때문에 물이 너무 뜨거워져서 물에서 전부 산소가 흡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빈 산소의 유독성 조건이 갖춰지게 되는 것이죠.

 

예컨대 메릴랜드 주의 체서피크 만에는 물고기, 게, 굴, 등 해양 생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바다가 피가 되고.. 생각) 물에 산소량이 부족해서요. 어떤가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놀라운 일이죠, 정말 그렇습니다.

 

시드,, 전에 해오던 방식은 전혀 안 통하게 될 텐데 사역만 그런 게 아니라 사는 것 자체가  그런 거죠.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십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의 백성들이 이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흔히 알았던 기독교는 이제 더 이상 없고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강력하게 맹습해 올 때 견뎌내지 못할 거라는 뜻입니다.

 

시드,, 계시록에서 말씀하시죠."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이같이 미지근하여"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그러니 지금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그런데 있죠. 우리는 너무 바보 같아져서 이제 스스로 미지근하다는 것도 깨닫지 못합니다.

 

시드,, 랍비님은 우리가 긴급하게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죠?.

새해는 우리가 노출의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요..?

 

5784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충격과 경악의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둔감해져서 경악할 줄도 모르게 되었지만요. 너무 미지근해서 뜨거움도 차가움도 느끼지 못하는 거죠.

우린 정상의 상태를 완전히 잃어버려 비정상과 역기능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고 계세요. 우리는 눈만 떠서 보고 들으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거예요.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취해서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5784년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고요.?

 

시드,, 어떤 면에서 다르다는 거죠.?

 

일단 5784년은 충격과 경악의 해이고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그들이 땅과 가축 배고픈 자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했음을요.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모든 일이 무너지고 그들은 심판받았습니다. 거기엔 대가가 있었죠.

 

저는 5783년과 5784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요.

1단계 그다음 2 단계가 있어요.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즌이 있고요. 5784년은 5783년과 함께 가는 것이에요. 여러분 그냥 고개를 돌려 보세요. 귀를 기울여 들어 보세요. 그런데도 충격과 경악이 없다면 여러분 당장 회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고개를 숙이고  여러분의 영과 혼을 깨워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가오는 날들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흐름 가운데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5784년의 두 번째 의미는 겨입니다. 겨는 씨앗을 싸고 있는 부분이죠. 밀을 거두어 타작마당으로 가져와서 탈곡을 하면 겨가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씨앗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겨는 또한 분별이라는 개념과 함께 등장합니다. 뭔가를 평가하고 깨닫는 그것이 바로 분별이죠. 하지만 졸음에서 깨어난다는 의미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면서 씨앗이 드러나죠.

 

하나님께서는 미혹, 착각, 우리 영혼을 둘러싼 일탈을 벗겨주고자 하세요. 그런 것들을 없애서 알곡과 씨앗이 드러날 수 있도록이요. 그러므로 5784년은 자연스럽게 잘못된 믿음들을 떨쳐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것들에 소망을 두고요. 이 땅의 경제 시스템에 소망을 둬선 안됩니다. 정치 제도도 아니고 주님의 주 되심에 소망을 둬야 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다가올 하나님의 왕국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된 우리 영혼을 깨우길 원하세요.

 

5784년의 4 번째 의미는 숫자 24로 연결됩니다. 이와 연계된 단어는 심판, 혹독함, 분노, 분개가 있습니다.

 

시드,, 아시겠지만 게마트리아는 예수님보다 훨씬 앞서 유대교에서 사용한 성경적 예언적 성경 해석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제  5784년의 5번째 의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니산월이 니산월이 되기 전 본래 의미와 관련이 있습니다. 첫째 달  즉 아빕월이죠. 그때 유대민족은 애굽에서 탈출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속박으로부터 풀려나와 애굽을 떠나라는 부르심이죠. 여기에도 기저의 메시지는 세상의 시스템을 떠나는 것입니다. 씨앗을 둘러싼 싸개를 떨쳐버리라는 부르심인데 여기에 긴급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여섯 번째 의미는 새로운 이삭을 결실하는 시즌이라는 것입니다.

 

시드 ,,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더 잘 듣게 된다는 건가요.?

 

물론이죠. 세상의 모든 잡음을 탈피하여 죽어있던 영적 청각을 깨우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임하는 거죠. 귀 기울여 듣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영광의 소리를 다시 듣게 될 것입니다. 영광엔 분명 소리가 있어요, 냄새도 있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감각들이 다 살아납니다.

세상의 잡음과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동떨어져 있게 되는 거죠. 폭풍가운데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죠.(엘리야가 떠오름 시나이산) 바로 거기서 깨달음을 얻는 겁니다. 거기서 분별을 얻게 되고요.

모두 새로운 과제를 받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더 깊이 나아갈 때 열린 문의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이 열릴 것이에요.

 

시드,, 귀와 청각을 강조하신 부분에서 꿈, 환상, 신성한 메시지의 강화를 약속한다고 하셨죠.? 연령과 무관 하게요.

 

전에 이 시즌이 왜 그렇게 다르냐고 물어보셨죠.? 이 말씀을 받았을 때 어떤 차별점이 있었냐고요. 그건 바로 강도와 환상입니다. 이렇게 많은 환상은 제게 처음인데요. 낮과 밤 순차적으로 임한 이번 말씀 가운데 제가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 환상에 대해 읽어 드릴 텐데요.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저를 안내해 주셨어요. 인생 가운데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요.

제가 예수아를 알아온 건  45년이 넘었는데 항상 제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셨어요.

마치 예언적 중보의 활성화와 같은데요.

 

시드,, 제가 알기로 랍비님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시죠.! 죽었다가 살아나셨을 때 그냥 특별한 은사를 받으신 게 아니라 계속 늘어나는 게 보여요. 지금 해 주신 말씀과도 일치하는 것 같아요. 요엘의 예언과 같이 꿈과 환상의 강도가 세지는 거죠.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이 있기 때문에 5784년에 대해 선포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극단의 활성화 시대로 들어간다는 징조이자 예언적 예표라고 저는 믿습니다. 요엘서 2장 28절의 활성화가 고조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너희 자녀들이 장래를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는 예언이죠. 저는 지금도 환상을 보고 꿈을 꾸고 있어서 이 중 어느 그룹에 속할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이가 이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하시는데 전 둘 다 받고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 가운데 요엘서 2장 28절의 가속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새로운 바람을 부시며 주권적으로 세례를 주실 때 고개를 들어 바라보고 귀를 기울이세요. 부모가 어린 자녀에 대해 기도할 때 그들이 방언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 충만하여 아침에 일어나 밤새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또 부모에게 환상을 전할 것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때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환상을 볼 것입니다.

 

저는 두 도시 이야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때에 들어섰다고 믿습니다. 왼편의 도시는 절대적으로 심판받아 점점 어두워지는 절대적으로 지옥행입니다. 동네마다 마을마다 전부 예수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죠. 모든 게 무너집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오른편의 도시는 영광이 드러날 거예요. 이미 그렇다고 믿습니다. 영광이 나타나고 있어요. 안수하고 기도해서가 아니라 주권적으로 젊은이들이 성령을 받을 거예요. 이번 해에는 꿈과 환상을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드,, 이전의  어느 해보다 올 해에 대해 꿈과 환상을 많이 받으셨다고요.?


 

메시아닉 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3년 9월 중순부터~심판 ) 예언적인 비전이 다음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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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ov6SGUCiU

https://youtu.be/JNov6S

감사합니다.~~

지금홀로있는자들에게홀로우는자들에게꼭필요한말씀입니다.

어느때인가부터주님의단련은시작되었고완전히나만홀로있는것같은고립의장소에서

모든고난의역경을딛고준비된자들에게마지막시대의군사들로소집하시는주님의위로의말씀을봅니다.

이제이러한자들이매우용맹스럽게일어날때가되었고주님의타오르는장작더미의불꽃들이되어

하나로뭉쳐세상을휩쓸어갈큰군대가될것입니다.

어린양이어디로가든지따라가는자들새신부의용사들과또그들을준비시키는추수꾼의역할을하는

각자에게배정된천사들과마지막때를이끌어갈훌륭한사역자들이여이제일어나힘을냅시다.

마지막시대의가중되는산고를치르고우리의주님이신예수아그분이세상에오셔서다시다스리고

옛다윗의보좌를회복시키시고세상을정의와진리로다스리실때까지영광의그분을위하여일어납시다.

지금까지있어왔던우리의고난과완전한외로움과고립도결코그분앞에헛되지않을것입니다.

아멘마라나타(주여)어서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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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aspire7/9zAJ/23793?svc=cafeapi

 

Edward: 내 아들 도착의 매우 촉박한 통보 & Jupiter 와 8/14일 접속하는 달 & 서울의 기록적 폭우는 싸

8/8일자로 올려진 Edward Umling 형제의 아래 동영상에서 두 대목만 간추려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knJyH6pb3g  1) 1:08: Very short notice of My Son's arrival...very very short not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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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ardsim/222477039250

 

데이비드 월커슨 목사 1973년에 본 예언과 비전

*데이비드 목사님이 1973년에 본 환상에 대한 예언과 비전을 설교했던 음성녹음본을 그대로 텍스트화시켜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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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A-kxhkSL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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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YzLoB9jQ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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