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4년 예언적 비전,, 그리고 심판 , 5784년,, 나팔절
2023년 곧 5783년에 관한 은혜로운 비전을 말했던 랍비 펠릭스가 2023년 9월 15일에 시작되는 이스라엘 새해인 명절에 따라 2024년 곧 5784년에 일어날 일들을 여기에 말한다.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고 세상은 문을 닫는다 ,
그렇지만 하나님의 왕국은 문을 열고 새로운 날이 전개된다. 세상은 각종 폭풍으로 어두워지지만 하나님 나라는 밝아진다. 깨어서 준비되고 주님을 위한 마지막 군대로 일어날 때가 벌써 넘었다.
참고로 유대력,5783년은 2023년 9월 15일까지며 5784년은 2023년 9월 16일부터 시작된다.
https://youtu.be/VMuSS3 MOmqo? si=N9e-kxwOaqWoXbia
((왕의 대로)) ↑↑
영상 내용입니다.
2023년 또는 5783년에 대해 변칙이라는 단어로 흥미로운 예언을 하셨어요...! 일단 그 단어에 대한 정의를 말씀해 주시죠. 어떤 의미로 변칙이라고 표현하신 건가요. 변칙은 불규칙성입니다. 기준으로부터의 이탈이죠.
정말 그대로였죠, 예컨데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이탈한 변칙적인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그 해를 지나 5783년의 창이 닫치는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볼 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정치계엔 아주 기이한 변칙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충격과 경악을 안겨 줄 만큼 엄청난 여파를 가져오는 변칙과 이탈이죠. 정치 경제는 고사하고 제가 날씨에 관해서만도 이런 변칙적인 내용을 읽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이상한 날씨라고 하니 , 이것도 변칙 이겠죠...! 한 보고에 따르면 지구가 붕괴되고 있으며 내년엔 더 악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상학자는 지금까지 알던 계절의 패턴은 다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시대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영적으로 적용하고 싶어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니까요.
교회에 영적 분위기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질서에 대비해야죠. 이 시대는 더 이상 흔히 알던 강수가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을 적용해 보면 우리가 흔히 알던 기독교는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지금 그 부분을 더 이상 다룰 수는 없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빠르고 급진적으로 일탈로 인해서 날씨가 바뀌듯 말입니다.
기상학엔 새로운 단어들이 생겼습니다. 극 소용돌이,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불 허리케인, 폭탄 사이클론, 눈 폭풍까지 말입니다. 또 "저기압 발생"이라는 표현은 들어 보셨나요.? 이건 정말 처음 들어 보실 텐데요."열 폭탄"이라는 게 있습니다.
기온 때문에 물이 너무 뜨거워져서 물에서 전부 산소가 흡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빈 산소의 유독성 조건이 갖춰지게 되는 것이죠.
예컨대 메릴랜드 주의 체서피크 만에는 물고기, 게, 굴, 등 해양 생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바다가 피가 되고.. 생각) 물에 산소량이 부족해서요. 어떤가요,.?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놀라운 일이죠, 정말 그렇습니다.
시드,, 전에 해오던 방식은 전혀 안 통하게 될 텐데 사역만 그런 게 아니라 사는 것 자체가 그런 거죠.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십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의 백성들이 이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흔히 알았던 기독교는 이제 더 이상 없고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강력하게 맹습해 올 때 견뎌내지 못할 거라는 뜻입니다.
시드,, 계시록에서 말씀하시죠."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이같이 미지근하여"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그러니 지금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그런데 있죠. 우리는 너무 바보 같아져서 이제 스스로 미지근하다는 것도 깨닫지 못합니다.
시드,, 랍비님은 우리가 긴급하게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죠?.
새해는 우리가 노출의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요..?
5784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충격과 경악의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둔감해져서 경악할 줄도 모르게 되었지만요. 너무 미지근해서 뜨거움도 차가움도 느끼지 못하는 거죠.
우린 정상의 상태를 완전히 잃어버려 비정상과 역기능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고 계세요. 우리는 눈만 떠서 보고 들으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거예요.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취해서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5784년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고요.?
시드,, 어떤 면에서 다르다는 거죠.?
일단 5784년은 충격과 경악의 해이고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그들이 땅과 가축 배고픈 자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했음을요.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모든 일이 무너지고 그들은 심판받았습니다. 거기엔 대가가 있었죠.
저는 5783년과 5784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요.
1단계 그다음 2 단계가 있어요.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즌이 있고요. 5784년은 5783년과 함께 가는 것이에요. 여러분 그냥 고개를 돌려 보세요. 귀를 기울여 들어 보세요. 그런데도 충격과 경악이 없다면 여러분 당장 회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고개를 숙이고 여러분의 영과 혼을 깨워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가오는 날들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흐름 가운데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5784년의 두 번째 의미는 겨입니다. 겨는 씨앗을 싸고 있는 부분이죠. 밀을 거두어 타작마당으로 가져와서 탈곡을 하면 겨가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씨앗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겨는 또한 분별이라는 개념과 함께 등장합니다. 뭔가를 평가하고 깨닫는 그것이 바로 분별이죠. 하지만 졸음에서 깨어난다는 의미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면서 씨앗이 드러나죠.
하나님께서는 미혹, 착각, 우리 영혼을 둘러싼 일탈을 벗겨주고자 하세요. 그런 것들을 없애서 알곡과 씨앗이 드러날 수 있도록이요. 그러므로 5784년은 자연스럽게 잘못된 믿음들을 떨쳐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것들에 소망을 두고요. 이 땅의 경제 시스템에 소망을 둬선 안됩니다. 정치 제도도 아니고 주님의 주 되심에 소망을 둬야 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다가올 하나님의 왕국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된 우리 영혼을 깨우길 원하세요.
5784년의 4 번째 의미는 숫자 24로 연결됩니다. 이와 연계된 단어는 심판, 혹독함, 분노, 분개가 있습니다.
시드,, 아시겠지만 게마트리아는 예수님보다 훨씬 앞서 유대교에서 사용한 성경적 예언적 성경 해석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제 5784년의 5번째 의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니산월이 니산월이 되기 전 본래 의미와 관련이 있습니다. 첫째 달 즉 아빕월이죠. 그때 유대민족은 애굽에서 탈출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속박으로부터 풀려나와 애굽을 떠나라는 부르심이죠. 여기에도 기저의 메시지는 세상의 시스템을 떠나는 것입니다. 씨앗을 둘러싼 싸개를 떨쳐버리라는 부르심인데 여기에 긴급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여섯 번째 의미는 새로운 이삭을 결실하는 시즌이라는 것입니다.
시드 ,,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더 잘 듣게 된다는 건가요.?
물론이죠. 세상의 모든 잡음을 탈피하여 죽어있던 영적 청각을 깨우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임하는 거죠. 귀 기울여 듣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영광의 소리를 다시 듣게 될 것입니다. 영광엔 분명 소리가 있어요, 냄새도 있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감각들이 다 살아납니다.
세상의 잡음과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동떨어져 있게 되는 거죠. 폭풍가운데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죠.(엘리야가 떠오름 시나이산) 바로 거기서 깨달음을 얻는 겁니다. 거기서 분별을 얻게 되고요.
모두 새로운 과제를 받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더 깊이 나아갈 때 열린 문의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문이 열릴 것이에요.
시드,, 귀와 청각을 강조하신 부분에서 꿈, 환상, 신성한 메시지의 강화를 약속한다고 하셨죠.? 연령과 무관 하게요.
전에 이 시즌이 왜 그렇게 다르냐고 물어보셨죠.? 이 말씀을 받았을 때 어떤 차별점이 있었냐고요. 그건 바로 강도와 환상입니다. 이렇게 많은 환상은 제게 처음인데요. 낮과 밤 순차적으로 임한 이번 말씀 가운데 제가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 환상에 대해 읽어 드릴 텐데요.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저를 안내해 주셨어요. 인생 가운데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요.
제가 예수아를 알아온 건 45년이 넘었는데 항상 제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 주셨어요.
마치 예언적 중보의 활성화와 같은데요.
시드,, 제가 알기로 랍비님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시죠.! 죽었다가 살아나셨을 때 그냥 특별한 은사를 받으신 게 아니라 계속 늘어나는 게 보여요. 지금 해 주신 말씀과도 일치하는 것 같아요. 요엘의 예언과 같이 꿈과 환상의 강도가 세지는 거죠.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이 있기 때문에 5784년에 대해 선포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극단의 활성화 시대로 들어간다는 징조이자 예언적 예표라고 저는 믿습니다. 요엘서 2장 28절의 활성화가 고조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너희 자녀들이 장래를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는 예언이죠. 저는 지금도 환상을 보고 꿈을 꾸고 있어서 이 중 어느 그룹에 속할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이가 이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하시는데 전 둘 다 받고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 가운데 요엘서 2장 28절의 가속화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새로운 바람을 부시며 주권적으로 세례를 주실 때 고개를 들어 바라보고 귀를 기울이세요. 부모가 어린 자녀에 대해 기도할 때 그들이 방언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 충만하여 아침에 일어나 밤새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또 부모에게 환상을 전할 것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때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환상을 볼 것입니다.
저는 두 도시 이야기가 강하게 나타나는 때에 들어섰다고 믿습니다. 왼편의 도시는 절대적으로 심판받아 점점 어두워지는 절대적으로 지옥행입니다. 동네마다 마을마다 전부 예수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죠. 모든 게 무너집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오른편의 도시는 영광이 드러날 거예요. 이미 그렇다고 믿습니다. 영광이 나타나고 있어요. 안수하고 기도해서가 아니라 주권적으로 젊은이들이 성령을 받을 거예요. 이번 해에는 꿈과 환상을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드,, 이전의 어느 해보다 올 해에 대해 꿈과 환상을 많이 받으셨다고요.?
메시아닉 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3년 9월 중순부터~심판 ) 예언적인 비전이 다음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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