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랍비 펠릭스 할펀의 2024년 예언적 비전,, 그리고 심판 , 5784년

2

 

https://youtu.be/VMuSS3 MOmqo? si=uqkNV18 z9 hDXRESq

 왕의 대로 →영상 ↑↑

 

시드,, 이전의 어느 해보다 올해에  대해 꿈과 환상을 많이 받으셨다고요.? 예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저는 지구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으로 옮겨졌어요. 온 땅을 강한 바람이 불고 지나가더라고요.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바람이 모래폭풍을 일으켜 앞을 볼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광경같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종말은 아니었죠. 대기는 검불로 짙어져 지구상의 산불 이후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바람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음이 울려 퍼졌고 그 강도가 세지면서 바람은 토네이도가 되었습니다. 집 구조물, 사람들이 토네이도 속에 있었죠.. 인생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는 모든 것들이 뿌리째 들어 올려져 토네이도의 소용돌이 속에서 회전했습니다.(회리바람이 불면 악인은 없어지나 의인은 영원히 남느니라.) 그러더니 갑자기 토네이도가 그치고 바람은 사라졌습니다.

 

나팔을 들고 있는 천사들과 동시에 또 지구를 향해 터덜 터덜 걸어오는 거대한 곰이 보였죠. 곰은 땅을 물고 늘어지며 땅의 기초를 갈기갈기 찢고 있었죠. 혼란을 일으키며 자신의 길을 막는 모든 것을  찢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풀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환상에 이어 나무가 뒤집혀 있는 게 보였습니다. 신기하게 뿌리가 땅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거꾸로였어요. 모든 게 익숙했지만 , 동시에 낯설었죠. 일부 나무들의 뿌리가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겨우 땅만 뚫고 나온 것도 있었고요. 이 뿌리 들은 깊지도 왕성하지도  않았습니다. 힘이 없었어요.

 

주님께서 제 이해를 북돋아 주셨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었습니다. 웅덩이를 태만시 하고 자신의 생명의 원천이 말랐기 때문에 얕아진 것이었습니다. 또 그들은 다른 이의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려고 한 겁니다. 이것은 예레미아의 말씀의 주제죠. 저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믿어요. 이번 시즌에 영적 비를 내려주신다고요.

다시 요엘 2장 28절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죠.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영적인 비를 내리십니다. 뿌리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시는 겁니다.

갈한 당신의 백성들의 뿌리로 직접 들어가시는 겁니다.물론 우리가 배고프고 목 말라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 몇 주전에 제가 사는 뉴저지의 한 길을 운전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차를 세우고 쇼핑센터의 버려진 가게로  가라고 하셨죠. 뒷 문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쪽에 주차를 하고 내렸습니다. 서서 두리번거리며 다음 지시를 기다렸죠. 이레동안 이스라엘 갔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통곡의 벽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렸거든요. 이번에도 가게 뒤편에 서 있었습니다. 다음 지시를 기다렸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더 이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수십 개의 녹슨 기구와 걸이들이 보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하신 말씀과 상통하는데요. 주님께서 그것이 상징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순간 저는 굉장히 역설적인 상황임을 인지합니다.너무나 익숙하던 것들이 새롭고 낯설게 보였죠.

 

그때 주님께서 제 마음에 이런 생각을 주셨어요. 제가 어떤 단계에 접어들었다고요. 이 부분은 강조하고 싶어요. 우리는 심오한 변화 가운데 있기에 적응의 단계에 접어들었던 겁니다. 심오한 변화가운데 있으므로 삶의 모든 부분에서 적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제 주변이 일탈된 것으로 채워졌어요. 규범을 이탈한 것들이요. 우리나라의 부도덕함을 보시고 계시잖아요. 일탈과 반항의 사회죠.

 

거꾸로 된 정부와 여러가지 양상들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이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 눈앞에 펼쳐지도록 두는 영적 기후변화를 포용하여라"라고 하셨어요."내가 새 일을 행할것이니 시대에 맞춰 조정하되 빠르게 적응하여라"저는 영적인 기후변화에 중대한 전환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또한 7년의 기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5784년이 7년기간의 첫 해입니다. 기성 규범, 금융제도, 생태계, 사회생활이, 계속해서 해체되고 버려집니다.

 

올해는 혼돈,무법의 증가, 비견할 수 없는 변칙과 도착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할지는 몰라도요,. 더 많은 부패가 있을 것이고요.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요셉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고센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세상에는 분투와 소요가 있는 요셉의 시즌,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고센의 시즌입니다..!

 

시드,, 그러니까 , 지금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기준이 아닌 진정한 풍요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고. 우리의 모든 필요가 채워진다는 것이죠. 세상은 혼돈과 파괴의 상태에 있고요.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너무나 많은 믿는 자들이 현세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을 아시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우사 더욱더 영원 중심 하늘 중심의 마인드를 갖게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나 세상으로 말미암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말씀의 주제가 아닙니까. 우리는 순례자로서 이 세상은  그저 지나가는 것이죠. 하나님 백성의 생각이 더 하늘 중심일수록 이 땅에서의 씨름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것을 원하세요. 고센땅에 들어가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기를요.

 

주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 빛이 더 밝아지고 우리가 살아날수록 흑암은 더 약해집니다. 불현듯 우리는 순례자, 또는 방문객과 같은 기분이 들게 될 겁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말미암지 않는 존재라는 게 무엇인지 깨닫고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친 일들이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들은 그들의 문제이고.

우리에겐 전혀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생명을 다시 찾은 이후로 문제를 구별하게 되었어요.

세상의 문제와 저의 문제를 철저히 식별합니다.

 

저의 문제는 불이 꺼지지 않게 하고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생가운데 주님의 기름 부 음을 지키는 것도 있겠죠. 그런 것이 저의 문제입니다. 우리 생애 가운데 부흥에 들어가는 것이죠. 교회에 부흥이 임하는 것이죠.

시드,, 랍비님 마치면서 간단하게 세 가지 필수 기도 제목을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다고  강한 확신이 드는 

이 기도 제목을 나누겠습니다.

 

전 세계 젊은이들 가운데" 요엘 2장 28절" 말씀이 폭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전 세계에 요엘서 2장 28절이 폭발하여 늙은이가 꿈을 꾸고 젊은 이가 환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새로운 이삭이 맺어지는 이 시즌에 새로운 영적 이삭이 맺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전에 듣지 못한 것을 듣게 하시고 잠을 깨우도록 불려지는 나팔 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

과거에 행한 일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인생의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믿으세요.

또 저희 민족 유대인들의 구원을 간구합니다.

산고 가운데 있는 여인처럼 주님 앞에 섭니다.

유대인들의 심령가운데 역사해 주시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해 주세요.

 

♠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즐겨온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한마디를 주셨습니다.

 

시편 24편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지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왕이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그분께서 당신의 천군과 함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십니다.

 

 

 

 

 

 

 

 

 

 

 

 

728x90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