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츄리창고,

https://tv.naver.com/v/25873557

몇년전에 하나님께서 꿈을 주셨는데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가 커다란 주사기를 들고

다가와서 내몸에 맞히려고 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들이 주사기에  찔려서 거의 죽은자처럼 되어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이상하다 싶어서 맞지 않으려고 심한 몸싸움을 하다가 딴곳으로 옮겨졌는데

교회안에(하나님 나라) 여자들(이세벨의 영 ) 셋이 웃고 서 있었고 

그후 새벽에 휴거가 일어났다.

백신을 맞으라는 말이 나왔을때 어떻게 의사가 하얀 가운을 입은채 주사기로

사람을 찔러 죽였을까, 라는 의문을 갖던중 코로나 백신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 위험성을 경고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경고성 꿈이라는 걸 깨달았다

깨어있어서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은 이 사악한 시대에 보호함을 받을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백신 다음에는 반듯이 휴거가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