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츄리창고,

이영미 원장,, 코로나 백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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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은 팬데믹이 아니라 분명 플랜데믹이다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흑암의 세력들이 그들의 철저한 계획하에 만들어낸 인공 물질이며 인류를 말살하려는 생화학테러물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참 단순하며 많은 성숙에 이르지 못한 게 분명하다.

어떻게 사람의 말을 쉽게 믿으며 글로벌정부의 통치자들과 지배세력들의 어젠다에서 나온 말들을 쉽게 믿고 따라가는가,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면 어두움이 이미 만연해가고 있다

나는 이영미 원장님이 하는 일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낀다 ,..

이 모든 일이 우연일까

출애굽 때 이집트 바로는 번성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두려워하여 모든 산파들에게 이스라엘  아들들이 태어나면 무조건 애굽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 와중에 모세가 태어났고 기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애굽공주 바로의 딸에 의해 보호함을 받고 길러짐을 받았다 , 그렇지만 수많은 이스라엘 아들들은 바로의 명에 의해서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스라엘민족의 딸들이 태어나면 살려두고 아들들이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바로의 말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의태어나는 아들들을 살려두었던 산파들을 기억해 보자..!

세계적인 반도체산업국가에서  4차 산업을 내달리며 5G에서 6G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나라의 내놓라 하는 모든 리더세력들과 교회지도들은 오히려 이런 일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담담하며 때로는 무지한 것인지 입들을 다물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전부가 아닐 것이다,. 육신을 삶을 좇고 영혼의 세계를 생각지 않는 잠자는 세대는 이미 오랜 듯하다. 잠깐의 연락된 삶을 위하여 돈과 명예와 권력과 부를 좇는 자들이 이런 흑암의 세력들과 결탁하여 발락의 사주를 받고 발람의 삯을 좇는 일들이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 듯하여 이어 급변하는 세상에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어쩌면 내로라하는 모든 사람들과 명성 있는 자들이 위험한 코로나 백신에 대해 잠잠한 이때에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목숨을 내놓고 위험과 때를 알리는 이영미 원장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산파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불의한 시대에 의를 말하는  용기 있는 자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