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의 효능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봄 부추는 천연 강장제라고도 하며 인삼보다도 좋으며 양기를 돋아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속설에는 남자들한테 무지 좋다고 한다.
우리 몸의 양기를 돋아주는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E, C )을 함유
,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 피부를 맑게 한다고 하니 부추 많이 자주 먹도록 해야겠다.
부추 안에 들어 있는 비타민 E, C는 세포 파괴를 막아주며, 독소를 해독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간 기능을 강화해 준다.
★ 옛 의학 고서인 :동의보감, 부추는 간의 채소다
: 본초강목, 부추는 천식을 다스리고 여독을 풀며 당뇨병과 식은땀을 그치게 한다.
: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따듯해지고 감기 예방 설사 복통해소에 효과가 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몸이 허하고 기력을 보충해야 할 때 부추를 섭취하곤 했다.
하지만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는 법,,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부추김치,, 재료
부추 2단, 생강 1톨, 마늘 한 줌, 양파, 반개씩 썰고 갈 것, 멸치액젓 종이컵 1컵
사과 1개, 청양고추 5개, 건 고추 20개, 매실액 3스푼 설탕 2스푼, 통깨 , 2스푼, 고춧가루 종이컵 1컵찹쌀풀 종이컵 1컵,
건 고추 20개+멸치액젓+소주 종이컵 반컵 넣고 미리 불려 믹서기에 넣고 간다.
양파 반 개 썬 것은 부추와 함께 넣어 버무린다
간은 싱거우면 멸치액젓으로 맞춘다. (유튜브, 김대석 셰프님 참조)

부추를 머리 부분을 손으로 살살 문질러서
붙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체어 밭친다.
잎이 가는 소옆 부추라서 한데 섞어 씻었다.
부추김치는
따로 소금 간을 할 필요가 없다

건 고추 불린 것


건 고추는 미리 물에 불려서 믹서에 갈기 좋게 하고
찹쌀풀도 미리 쑤어서 한숨 식혀 놓는다.
양파 반 개, 사과 1개 , 분량의 찹쌀죽, 청고추, 마늘 한 줌 ,
생강 1톨을 ,
멸치젓과 소주에 담가놓은 건 고추에
매실액, 생수 반컵(종이컵), 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양파 반 개를 채 썰어서 믹서기에
간 여러 양념 재료들과 함께 섞고 물기를 빼놓은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 설탕 2 스푼 (취향 것)을 넣고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남은 사과와 양파를 예쁘게 썰어 고명으로 올려 봤다.
넘나 맛나다


부추가 매우 가늘어서 담기가 수월 합니다
먹을 만큼 그릇에 담아내고 나머지는
통에 담아 반나절정도 밖에 놓아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한다.♣
♠♠ ♠♠
부추를 한번 심으면 다년생인지라 계속해서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다른 채소와 달리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그 다음 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 계속 자란다.
거름과 햇빛을 잘 받은 부추는 잎이 선명하고 푸른 녹색이므로 부추를 고를 때 참고하기 바란다.
부추는 잎의 크기에 따라 대옆과 소옆으로 나눈다 , 소옆은 가늘며 여려서 샐러드나 겉절이 무침에 사용되고. 대엽은 잎이 납작하고 커서 주로 김치, 찌개, 부침에 활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블로그 하다 , 공부가 된다. 내가 산 부추는 잎이 가는 소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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