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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 의 인구감축,,( Naver stop, Depopulation) 결코 멈추지 않는다.

 

 

https://rumble.com/v41l1vt--...-never-stopdepopulation.html

링크↑↑누르세요.


 

주류언론에 따르면 인구 감축 의제는 가짜 뉴스이며 편집증적인 음모론자들이 만들어낸 음모론에 불과하며 클라우스 슈밥과 빌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주의자 엘리트들이 우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류언론에게 나쁜 소식은 글로벌 엘리트들이 우리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신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하기 위함이며(자원 확보) 우리 대다수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증명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터무니없게 들린다면 최근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이나 mRNA출시와 같은 사건은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나쁜 소식은 글로벌 엘리트들이 이제 막 계획을 시작해 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들은 19994년에 있었던 록펠러의  희귀한 연설에 있었던  청사진을 제시했는데 이 연설에서 세계주의 가부장은 서구 대량 학살이라고 알려진 대량 학살이라고 알려진 대규모 인구 감축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글로벌 엘리트들의 은밀한 우생학 계획과 수십 년에 걸친 다음 단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충격적이지만 필수적으로 봐야 할 영상입니다. 글로벌 엘리트들은 우리를 향한 악마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수십 년 동안 비 공개로 청사진을 그려왔습니다. 1994년 유엔 대사 만찬에서 데이비드 록 펠러는 "세계인구감축"을 노골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이 영상은 그가 2020년을 세계주의 엘리트들의 관심의 해로 명시하여 언급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록펠러 연설 

 

바로 여기에 우리 모두가 직면한 딜레마가 있습니다.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공중보건이 개선되면서 지난 40년 동안 영아 사망률은 60%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전 세계 수명은 1950년대 46세에서 현재 63세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개인으로써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는 발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조치의 결과로 세계인구는 같은 기간 동안 기하학적으로 거의 60억으로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거의 60억 명을 넘어 8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록펠러와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에  따르면 20세기 후반 서방세계가 누린 경제 성장은 나쁜 것이라고 합니다. 록펠러에 따르면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국가 사람들은 너무 많은 돈을 벌고, 너무 많이 즐기고 , 너무 많은 자녀를 낳고, 너무 많은 추수감사절 식사를 했다는 겁니다. 엘리트들에 따르면 이것은 신중한 계획과 무자비한 효율성만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록펠러 연설

 

인구 증가가가 모든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끔찍해질 정도로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물 공급과 에너지의 개발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으며 광범위한 산업화로 인한 독성 부산물로 인해 대기 오염이 위험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각 국이 인구증가, 과도한 소비, 환경 파괴로 인한 국경을 초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양질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망은 위협받을 것입니다. 최근 카이로에서 열린 유엔 회의는 이러한 핵심 문제 중 하나인 인구 증가에 적절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의에서 벌어진 논쟁은 분열이 심하고 도덕적 차원이 깊은 문제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유엔은  세계가 도덕적 종교적 고려에 민감한 방식으로  세계 인구를 안정시키고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만족스러운 방법을 찾도록 돕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종교적 감성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죽이는 록펠러의 세계주의 의제의 어두운 심장부입니다. 지구의 인구를 서서히 감소시키면서 문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세계주의 거물은 록펠러만이 아닙니다. 이 주제는 이제 대세가  되었습니다. 올해 세계자연기금(WWF)의 한 고위 과학자는 세계주의 엘리트들이 불멸을 추구하고 더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세계 인구를 86%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주장은 미국의 극좌파 과학자 데니스 메도우스가 제기한 것으로 그는 인구 감소 목표를 천천히 평화롭게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록펠러가 글로벌 엘리트들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질식시키고 , 고통을 유발하며 서구인들의 생활 수준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 보세요.

 

록펠러 연설

 

물론 경제 성장은 인구 증가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이며 생활수준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 그러나 신중한 조정 없이는 무분별한 경제 성장은 환경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습니다.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환경 회의의 주요 논의 주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당시 회의의 초점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개발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당시 회의에서는 성장이 민간부문이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규제 또한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유엔은 이 과정의 촉매자이자 조정자 역할 해야 합니다.(인구 감축 의제를 유엔이 주도해야 한다는 뜻, 팬데믹)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엘리트들이 반 인도적 범죄에 대해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서 증명하기 위해 점들을 연결할 것입니다. 록펠러가 사망한 지 1년이 넘어서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사악한 아이디어가 여전히 실행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계주의 계보를  분석해 보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록펠러는 지난주 100세의 일기로 사망한 헨리키신저를 영입했고 키신저는 이후 서방의 모든 내각에 침투해 전 세계정부를 부패시킨 클라우스 슈밥을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헨리 키신저를 언급하셨는데 , 1950년대 핵무기와 핵전쟁에 대해 매우 박식한 글을 쓴 후 록 팰리 가문의 눈에 처음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희피 윌슨의 외교정책) 맞아요, 그 책이 출간되었고 그때부터 그는 록 팰리 가문과 꽤 가까워졌습니다.


록펠러 연설

 

그랬죠, 제가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그가 뉴욕에 있는 외교 관계 협의회라는 단체의 회원이었기 때문인데 , 당시 하버드에서 젊은 강사로 일하던 그가 주재하는 스터디 그룹이 있었어요. 저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아 당시 뉴욕 주지사였고 미국 대통령 출마를 고려하고 있던 제 형 넬슨에게 그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 실제로 헨리는 형이 공직에 있는 동안 넬슨의 외교 고문이 되었고 국무장관이 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각국을 순방할 때면 각국 정상들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국제 정치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록 펠러가 방금 인정했듯이 키신저는 마지막까지 세계주의 진영에 깊은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키신저는 1950년대 나치 출신으로 야망에 불타는 젊은 독일인이었던 클라우드 슈밥이 세계로 진출하려던 어두운 안갯속에서도 그를 멘토링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셨던 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런 변화를 가져다준 강의나 교수님이 있었나요,?

 

슈밥

 

네, 제 눈을 뜨게 해 준 헨리 키신저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세미나에 참가하는 데는 선발되지 못했지만 그 자리에 앉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독일인이었고 전쟁이 끝난 지얼마 되지 않아 독일인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저를 들여보낸 것 같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우정을 만들었고 헨리가 다보스에 여러 번 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저는 주로 그의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지정학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세계주의 엘리트들이 뉘른베르크 2.0 재판에 끌려갈 때 우리는 그들의 입에서 나온 모든 증거를 통해 그들의 반 인륜적 범죄를 단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클라우스 슈밥의 오른팔이기도 한 유발 노아 하라리 (이스라엘 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작가) 수년 전부터 인구 감축을 향한 엘리트들의 계획에 대해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며 세계문제의 근본 원인은 록펠러 가문과 세계주의자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록펠러가 세계주의 대의를 위해 키신저를 영입했다고 자랑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974년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재직 중이던 키신저 아시아와 아프리카 저 개발국가 인구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후 미국과 유렵에 이 계획을 발표할 계획으로 세계인구를 통제하기 위한 일급비밀 보고서와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은박지 모자 음모론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음모론입니다.

 

류를 살해하고 노예로 만들기 위해 미국 정부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록펠러나 헨리 키신저를 포함한 음모론자들의 범죄적 음모였습니다. 이 공식 문서들은 모두 미국 웹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키신저는 이 문제는 처음에 나타난 것보다 더 장기적이고 복잡하며 단기간의 활동이나 도덕적 열정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도덕적 열정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는 세계주의 엘리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제 키신저의 제안을 살펴봅시다. 키신저는 장 단기 계획에 대한 여러 가지 옵션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생명의학 연구와 백신에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또 다른 단기 목표는 여성과 남성의 불임 치료였습니다. 이 보고서가 나온 지 불과 2년 후인 1976년 록펠러 재단과 포드 재단은 인도에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제 불임 수술을 실험했습니다. 공식적으로 1년 동안 620만 명의 인도 남성들이 세계주의 엘리트들에 의해 강제로 불임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강제 작전으로 거의 2천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키신저는 유엔 인구기금,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받아 저 소득 국가의  농촌 지역에 기본적인 공중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인구 감축 이니셔브를 지원하는 파트너와 기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더 후(The Who)의 이 문서를 살펴보십시오,. 모두 우리가 논의했던 비슷한 이름들이지만 이 목록에는 매우 새롭고 중요한 이름인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있습니다.

 

신저가 인구 감축 의제에  대한 계획에서 생명의학 연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1985년 록펠러부부는 인도 뉴델리에 있는 면역학 연구소에 매년 수천만 달러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입니까? 출산율을 조절할 수 있는 백신을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네 맞아요, 생식력을 조절할 수 있는 백신말이죠. 7년 후 록펠러 부부는 1992년 인도 뉴델리의  국립 면역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피임용 백신을 손에 넣었습니다. 록펠러 연구기금으로  6개월마다 접종하여 임신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2000년 빌 게이츠가 기금의 대부분을 제공한 세계은행, 세계백신면역연합( Gavi Alliance)이 선언되었습니다. 다른 파트너는 누구였을까요.? 세계보건기구(WHO) , 세계은행, 유니세프, 등 세계주의를 표방하는 기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비는 무엇을 할까요.? 저 개발 국가에 백신 접종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키신저의 원래 보고서와 묘하게 비슷하게  들린다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2000년이 되자 록펠러 가문의 인구 감축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이 계획은 본격화되었고 엘리트들은 스스로에게 너무 만족해하며 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물론 돈을 주고 매수한 주류 언론인들과 소위 팩트 체커들은 곧 이것이 거대한 음모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록펠러 재단, 후즈 후, 세계은행, 유니세프 등 문제의 기관들을 인용하여 여러분과 저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음모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우생학적인 측면에서 글로벌리스트들은 인간을 마구잡이로 기는 징그러운 벌레나 무지한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들을 통제해야 하고 통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듯하다 , 그런다고 해서 누구 맘대로 계획을 세우고 동의 없이 마구잡이식 인구 줄이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 자신들이 인구를 줄이고 인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엘리트식 의식자체가  기만이요, 기가 차는 일이다, 이들은 모두 정신질환 환자들인가, 너무 잘 먹어서인가 , 아니면 너무 배가 불러서 정신이 나가버린걸까, 이들은 모두 정상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엘리트 [élite] (어떤 사회에서 우수한 능력이 있거나 높은 지위에 올라 지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 의식, 이 엘리트 의식 자체가  무섭고 두려운 일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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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스트의 음모 ,,(NTD 코리아)

 

 

전 세계 상위 1%의 사람들은 신세계질서라는 이름 아래 꾸준히 그들의 어젠다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글로벌리스트들이 이제는 어젠다 2030의 결의 안에서 17가지를 전면 통제하려 하는데 그 중의 하나인 경제적인 부문에서 모든 각국의 경제를 어렵게 하고  모든 중소기업을 도산시키려 한다. 왜냐면 이들은 세계 정부를 통제하기 위함이다.


여러분께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UN기후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는 연례행사로 각국 정상 억만장자 글로벌 엘리트들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모여 향우 10년간 우리와 같은 일반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탄소량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막후에서 이뤄지고 있는 은밀한 동기와 공작에 대해 폭로할 좋은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셰이머스 부르너 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https://youtu.be/g8FW5B37Vqo?si=N_Mn3tNIG6Plbs26

링크,,누르세요,..!!

콘트롤리가르히, 억만장자 계급

 

그는 탐사전문 기자로 화면에 보이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콘트롤 리카르히 ;억만장자 계급, 그들의 비밀 거래 그리고 당신의 삶을 지배하기 위한 글로벌리스트의 음모,.. 대화를 통해 그는 글로벌리스트의 음모가 여러분과 가족의 실생활에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조명해 봅니다.

 

기자

셰이머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일반인들의 삶을 지배하려는 글로벌리스트의 음모에 대해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셰이머스

제가 명명한 콘트롤리가르히란 우리 생활의 모든 면을 지배하고자 하는 억만장자와 관료들을 뜻합니다. 콘트롤리가르히의 가장 큰 목표는 사람들과 국가로부터 권력을 빼앗아 자신들이 조종하는 국제기구로 이양하는 데 있습니다. 책 표지에 등장하는 빌 게이츠 , 클라우스 슈밥, 조지 소로스 ,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가 대표적이죠. 사실은 그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선출되지 않고 , 책임을 지지 않으며,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는 국제기구로 권력을 이양하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기자

음, 이런 질문을 드려보죠, 제가 흥미를 갖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작년 저희는 장기 조사를 통해 UN의" 어젠다 21" 이 세계각국에서 특히 농민들에게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당시 밝히지 못한 내용은 그것이 각 지역의 조직과 UN사이에서 이념적인 합의를 통해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시가를 문 사람들... 카발이(cabal) ,, 밀실에서 꾸미고 있는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나친 음모론으로 비칠 수 있어서인지 카발이라는 용어는 쓰시지 않으시던데 어쨌든 둘러앉아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일까요,?

 

셰이머스

좋은 질문입니다. 저도 책을 통해 알아내고 답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두 가지 성격이 섞여 있죠. 풀뿌리 단계에서 설득 당해 활동가가 되고 단체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가가 하면 그 이전에 카발이 있습니다. 제가 아니라 데이비드 록 펠러가 한 말이죠. 1장 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  저는 각 장에 등장인물의 말을 인용해 부제를 붙였습니다만 데이비드 록 펠러는 글로벌리즘의 대부와도 같은 인물입니다

 

 

그가 한 말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일부에서는 우리 가문이 세계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일을 하는 카발의 일원이라고 한다."그런 죄목이라면 나는 유죄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실제로 거의 비슷하게 말했어요, "카발" 하나의 세계라는 표현을 썼고 그것이 유죄라면 나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데이비드 록 펠러 말고도 조지 소로스, 고 (故) 헨리 키신저도 그 그룹에 있었고 헨리 키신저의 경우는 "세계경제 포럼"이 설립되기 전 클라우스 슈왑의 멘토였습니다. 클라우스 슈왑은 독일태생입니다만 미국으로 건너와 키신저  밑에서 공부했고 그들은 유엔(UN) 회의가 되었든 세계경제 포럼이 되었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였습니다. 그들이 실제로 밀실에서 시가를 물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여서 계획을 꾸몄던 것은 사실이고 "어젠다 21"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은 "아젠다 2030"으로 이름을 바꿨죠. 하지만 그 전의 명칭은 "신세계질서"로 헨리키신저, 조지 소로스, 이들 모두는 신세계 질서 구축에 대해 이야기했고 "어젠다 21"과 같이 독을 품는 용어였습니다만  밀실에서 그러한 어젠다가 만들어지는 동안 그 테이블에 우리가 앉을자리는 없었죠. 그들은 "밀레니엄 개발" 목표도 구상했습니다.

 

에포크 TV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도 등장합니다만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죠. 식량과 농업은 17가지 목표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우리 생활의  모든 면을 지배하려 한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인데 "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보면 ( 17가지) 식량, 보건, 정보 금융, 교통, 등이 포함되어 있죠. 2030년까지 우리 생활의 모든 면을 완전히 통제하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입니다. 

 

 

기자

음 그럼 이런 질문을 드려 보죠.

그런 견해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렇게 말하겠죠."그 사람들은 각자의 산업에서 거물들이야"."수 십억 달러를 벌어 들였고 국제 사회에서 그에 상응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이제는 금전면에서는 관심이 없을지도 몰라 "그 쯤 되면 이제 세계문제를 바라보면서 인구 과잉, 온실가스 배출, 같은 것들을 해결하자고 하는 것뿐이야 , 그런 동정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슨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셰이머스

인구 과잉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그들은 더 많은 자녀를 두고 있어요. 일례로 조지 소로스는 자녀가 다섯이고 CNN창립자 테드 터너는  인구 과잉에 대해 아주 기괴한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 우선 우리는 인구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100년 동안 자발적인 한 자녀 갖기 정책을 통해 인구를 줄여야 합니다. 폴 에를리히가 말했듯이 20~25억 명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이상적인 세계인구에 비해 10~20억 많아야 25억 명이라고 말한 적이 있죠. 세계적인 한 자녀 정책을 주장했고요. 정작 자신의 자녀는 다섯 명을 넘었어요. 전용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겠지만 전 세계를 돌며 기후 변화에 대한 강연을 하고 다녀요, 어째서 그들은 세계경제 포럼은  줌(Zoom)을 통해으로 열지 않을까요.

 

팬데믹 기간 동안 봉쇄에 사회적 거리 두기 가족 행사는 Zoom을 통해 열도록 하면서도 어째서 자신들은 Zoom을 통해 세계경제 포럼을 열지 않습니까,? 자선적 측면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게 과연 자선일까요. 1달러를 던져 주면 2달러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게 ,.? 빌게이츠를 예로 들어보죠,. 빌 게이츠는 자선가가 아니었어요. 그의 전기, 비망록, 부친의 비망록, 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의 비망록을 읽어보면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던 내내 자선 사업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수십수백억 달러를 가졌지만 그의 모친은 부탁하기도 했죠. 부친의 비망록에 나오는 일화입니다만 자선 활동을 더 많이 하라고 돈을 나눠 주라고 간곡히 부탁했어요. 빌 게이츠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그는 흉악한 독점가로 알려져 있었어요.

 

미 법무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 경쟁 독점적 관행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후에야. 이른바 빌 & 멜린다 재단을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자선 사업가로 포장했습니다. 하지만 평생 그렇게 알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자 

흥미롭군요, 2009년 5월 록펠러 대학에서 열린 회의에 대해 시청자 분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셰이머스 

그러죠,..!  2009년 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기후변화는 오늘날처럼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며칠 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를 두고 실존적 위기라고 하기도 했죠."실존적 위기"라는 표현을 항상 듣고 계실 겁니다. 우리의  에너지 산업, 식량 산업을 초 국가적 조직에 넘기지 않으면 모두가 죽을 거라고 주장하면서요. 2009년 당시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든가 오존층이 사라진다는 얘기는 있었죠. 2009년 당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버락 오바마가 막 취임한 상황이었고 가장 큰 수혜자들 , 조지 소로스, 테드 터너 , 오프라 윈프리 등 록펠러 대학에 모여 금융 위기 한 복판에서 오바마의 당선을 어떻게 기회로 삼을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억만장자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돈을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었고요.

 

그날 회의를 통해 그들은 "선한 영향력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죠.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해 나가겠다고 말이죠. 그 자리에서 그들은 인구 과잉을 인류가 처한 첫 번째 문제로 보았습니다. 인구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돈을 쏟아야 하지 않겠냐고요. 이 후로" 선한 영향력 클럽"은 열리지 않았고 그에 대해 거론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회의 이후,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폭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에너지, 보건, 금융 부분을 장악해야 한다고 보았죠,. 팬데믹이 터지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더 큰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있었던 선한 영향력 클럽의 회의가 지금 보이는 연이은 위기의 시작을 알렸던 것입니다.

 

기자

책에서는 그 모든 일에 있어 록펠러 재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계시는데요.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조지 소로스 세계 경제 포럼 역할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만 록펠러 재단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활동이 완전히 비공개도 아닌대도 말이죠. 예를 들어 1940~50년대 그들은 농업 연구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고, 병충해, 가뭄에 더 잘 견디는 종자 개발을 도왔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세계  인구 증가에 도움을 준 셈이거든요. 일부에서는 그들 덕분에 세계 인구가 수십억 명 증가할 수 있었다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록펠러 재단에 대해서 정리해 주시면 어떻습니까.

 

셰이머스

당신이 언급한 생명을 구하는  문제를 이제 그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죠. 스탠더드 오일에서는 만든 비료에 든 화학 물질을 이제는 사용 금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들은 편리하게 위기를 만들기도 하고 이후 해결책을 만들기도 합니다. 록펠러는 전형적인 콘트롤리가르히입니다,1장의 주인공으로 빌 게이츠는 자선사업 제국을 만들며 그를 모델로 삼기도 했죠. 록펠러 가문과 빌 게이츠 가문은 놀랍게도 닮아 있습니다. 이는 1900년대 초까지 올라가는데 스탠더드 오일은 독점 기업이었고 경쟁사를 감시하고 그들의 기밀을 훔쳤으며 이미 130년 전에 소송을 통해 경쟁사를 파산시키는 등 악랄한 전술을 사용했죠. 그래서 법무부는 1800년대 초 스탠다드오일 조사에 착수했죠.

 

당시까지 빌게이츠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존D록펠러는 침례교 신자였지만 자선 제국을 세우기 위해 프레데릭 게이츠를 고용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악랄한 , 독점가 석유왕에서 생명을 구하는 자선가로 변신하죠.은 록펠러 대학이 된 록펠러 의학 연구소를 건립해 질병을 연구했고 제3세계 국가들에 들어가서 그런 질병의 치료제가 있다고 설득하면 그 나라의 보건부서의 일부를 사실상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100년 전에 알아낸 것입니다

 

빌게이츠가 글로벌 보건 정책의 주도권자가 된 건 여러모로 그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어쨌든 록펠러는 말씀해 주셨다시피 1940~50년대 녹색혁명을 주도했고. 종자를 개발했는데 이미 그 이전부터 유전학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토종 종자를 그의 실험실로 가져가 다른 식물과 교배해서 DDT와 같은 제초제 및 살충제에 내성을 갖고  특정 비료와 궁합이 잘 맞게 만들었어요. 그런 일은 그들이 제3세계의 국가의 농업 부서를 장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건과 농업을 장악할 수 있다면 그리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 물론 공로는 인정받아야죠, 실제로 많은 생명을 구하기는 했습니다.

 

기근과 빈곤은 심각한 위기였죠.가뭄도 마찬가지죠, 그 점에서 공로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이익은 염두에 두지 않는 이익 집단에 의해 강력히 통제되는 식량, 보건 산업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자

인구 과잉 측면에 대해 질문 드려보죠.가뭄 병충해 등에 저항력이 강한 작물을 만들어 기근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 제3세계 국가들은 더 많은 식량을 얻고 국민의 생활 수준은 개선된다고 해 보죠, 그렇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봅시다. 그럼 인구 과잉 문제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한 자녀 정책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저는 중국에서 그런 획일적인 정책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에 대한 여러 서적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아,~정부에 협조해야지 하는 게 아니라 정부 요원들이 강제로 여성들을 쫓아다니며  강제 낙태를 시켰단 말이죠. 실제로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그들도 그런 방식을 제안합니까? 인구 과잉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셰이머스

좋은 질문입니다,로만 ,, 여러 가지 방식이 있어요. 저도 그 질문에 답하고자 했어요. 빌 게이츠의 TED강연을 보면 세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90억 인구로 중가하고 있다고 하고. 그 숫자를 10~15%로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그들은 오늘날까지 인구 과잉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구 과잉에 대해 지적하자면 지구 자원이 고갈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현재 인구의 두 배가 되어도 여전히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고 있죠. 다른 연구에서는 모든 사람이 맨해튼과 같은 인구 밀도로 생활할 경우 뉴질랜드 섬과 호주 크기면 전 세계 80억 인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밀도가 높은 곳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어쨌든 나머지 지역은 텅 비게 되겠죠. 그래서 인구 과잉은 낭설이지만 계속되고 있는데,..

 

제가 답하고 싶었던 질문은 어떤 미친 음모가 개입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여러 이론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팩트는 무엇이냐는 것이죠. 빌 게이츠의 주장을 들어보면  우리의 직관에 반합니다. 기근을 없애고 말라리아 같은 질병을 없애 생명을 구함으로써 어떻게 인구를 줄일 수 있습니까?"전혀 앞 뒤가 안 맞는 소리죠. 그들의 주장 가운 데 앞 뒤가 맞는 건 산아 제한 뿐입니다. 록 펠러 가문이 고용한 홍보 전문가들은 가족계획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죠. 모성 보건 역시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완곡어법이고요. 하지만 그 실체는 대규모 낙태 대규모 산아 제한 젊은이들의 성전환을 부추겨 불임을 만드는 것인데 마치 음모론처럼 들리지만 1960년대 가족계획협회와 록 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은 보고서에 나온 내용입니다. 동성애를 장려하라라고 되어 있죠,. 출산율을 줄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서구 국가들의  출산율은 크게 감소했죠. 미국만 봐도 역사적 저점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더 많은 자녀를 가졌는데 키신저 리포트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는 인구 조절을 미국 정책의 일부로 삼았죠. 그는 여러 정부를 거치며 강력한 외교관이자 관리로 있었습니다만 그의 메모를 보면 인구 문제의 신봉자였고. 자녀를 갖는 것이 지구에 해가 된다며 선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 역시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많은 국가가 알게 되었듯이 인구 성장에 제한을 두는 건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인구 성장은 전반적인 GDP,노동력의 성장과 직결되고. 인구 증가는 국가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칩니다. 머지않아 알게 될 겁니다. 우리가 은퇴할 쯤이면 사회보장 연금을 불입할 사람이 부족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보장 연금을 납입하고 있지만 나중에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이죠. 인구가 급감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드릴 질문은 그 사람들이 정말 어디까지 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네덜란드의 예를 들어보죠. 네덜란드에서 UN의 어젠다는 , 물론 나라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만 네덜란드의 경우 환경론자들은 30년 전 정부가 EU와 맺은 협약에 집착합니다. Natura 2000 합의라는 것인데 시골 지역의 특정 식생을 보호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대기 중 질소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며 , 그래서 30년이 지나 합의를 재 협상하는 대신 농민들을 내쫓자는 것입니다. 30년 전 만들어진 기준에 의해 질소 농도가 너무 높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농민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내쫓기게 되는데요. 농민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정부 관료들은 자신들을 내쫓고 그 땅을 주택부지로 전환하려고 한다고요. 네덜란드는 주택 부족을 겪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지인들이 아기를 많이 낳아서가 아니라, 이민자들이 물밀듯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계획은 네덜란드를 유렵의 뉴욕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서 맨해튼과 호주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네덜란드가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모든 게 맞물려 있는 계획처럼 보입니다.말하자면 소를 키우는 농민들을 내쫒고 단백질 공급원을 합성육과 식육 곤충으로 대체하고 그래서 그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맞춰진 아주 포괄적인 계획처럼 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모든 것들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제가 궁금한 건 이 모든 게 자연스럽게 이념적으로 일치해 특정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정해져 있고 추진할 뿐인지 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셰이머스

100% 미리 계획되었다고 봅니다. 미친 주장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로마클럽 경제포럼 등 에서 70년대 나온 모든 보고서를 읽어봤어요, 조사해 보면 헨리 키신저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록펠러 집안의 대리인이었고 녹색혁명이 던 1950년대 중반 무렵부터 그들은 그를 고용해 여러 자선 단체 중 하나인 록펠러 형제  재단의 특별  연구 부서를 이끌게 했어요. 록펠러 형제 재단은 헨리 키신저 외에도 여러 리더들 전문가들 업게 거물들을 고용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나온 게 미국을 향한 전망이라는 책입니다. 지금은 세계를 위한 전망이라는 글로벌리스트의 책도 나와 있습니다. 당시 그 책은 JFK, 리처드 닉슨 같은 대통령의 정책 지침서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세계경제포럼, 로마클럽 같은 여러 단체를 통해 새로운 보고서를 내고 있죠.

 

이들 콘트롤리가르히 싱크탱크가 발간한 보고서는 UN의 정책이 됩니다. UN이 내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고 UN은 미국 및 여러 국가들로 하여금 이들 협약과 합의에 서명하도록 만들고 있죠.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정치인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미국을 위한 전망은 600쪽까지 달하는 방대한 책으로 국경 개방을 주장하고 있죠. 국경 철폐는 조지 소로스가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개별 국가와 강한 민족성을 지닌 국가는 통제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선호하고 정체성을 선호하고 그래서 여러 국가로부터 유입은 국가 권력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그들이 통제하는 국제기구로 권력을 이동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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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망과 폭망,, (무명한자)

세상 돌아가는 것 보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사람은 피곤하나 어둠의 일은 피곤치 않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중에도 세상은 여전합니다,

 

전기차,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계속 출시 중이다,.

 

https://youtu.be/lU8Bg8nXkJ8?si=FjTHJEUlPVcYNXtB

 

 

https://www.youtube.com/live/i5syLcrxA6w?si=IP0PZlch0nLeDpG7

 

AI인공지능, 범용 AGI개발,,

올트먼이 이사회에서 해임된 까닭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AI를 개발했다는 주장이다 ,

지금까지 AI라 함은 인간이 명령을 입력한 것으로 서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AGI는 인간의 명령 도움 없이 스스로 사고 학습하는 AI다.

 

 

https://youtu.be/NQFy1AT2hU8?si=Q8_wXGmrXyCoEFtB

 


https://cafe.daum.net/aspire7/9zAJ/25484?svc=cafeapi

 

2024년 전망과 폭망

샬롬!주님안에서 평안하신지요.본 카페커뮤니티에 게재한 게시글에는부족하고 어리석고 허물이 많은 자의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이점을 참고해 주세요.세계적이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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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실체, 충격 폭로,, 모 삽 하산 유세프,,(왕의 대로)

 

https://youtu.be/Aymfs5zKa_s?si=oAoyaw_qOYJtUmdD

링크 ↑↑누름

 

모삽 하산 유세프,의 UN,연설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분열 혼란 증오 잘못된 정보가 만연해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들과 무고한 자들을 대변한다 하는 참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는 팔레스타인 문화 속에서 성장한 한 어린아이의 자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레스타인 사회 속에서 하마스가 아이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그들을 무장시키거나 자살폭탄 공격에 가담할 것을 독려한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전에 종교적 이념적 세뇌를 먼저 거쳐야 했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이스라엘 국가를 멸절시키는 것이죠, 그것이 하마스 제1의 목표입니다 , 저는 하마스의 의도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마스 창설자 중 한 분이었기에 저는 그 태동부터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하마스가 있기 전부터 팔레스틴에 있었고 반드시 사라진 후에도 살아남을 것입니다.

저는 선전에 연루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구의 사주도 받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뜻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의 자격으로 여기에 선 것입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시고 제 이야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마스는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제가 10살이었을 때 하마스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대에 묶인 채 채찍을 맞았습니다. 하마스 최고 지도자에게 요, 제가 그의 이름을 안 밝히는 이유는 그만한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전선으로 맞았습니다. 한번 맞을 때마다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죠. 당시 저희 아버지는 투옥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자는 제 멘토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마스가 훈육하는 방식입니다. 그들은 제가 그렇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들과 같이 폭력적인 미개인이 되라는입니다. 저는 그 나이의 아주 기본적인 지성으로도 그것이 부자연스러움을 뚜렷이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모스크에 계속 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괴물들을 계속 순종해야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격은 어려움에 대해 나누는 것을 ,.. 그리고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분 역시 싫어해요. 이게 10월 7일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행한 짓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 모두를 스스로 변호해야 하는 입장에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쟁을 끝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가 그 사회에서 자라는 동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탓했습니다. 어린 저는 이스라엘이 문제라는 말을 우리의 경전인 꾸란처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좀 더 크면서 저는 내부에 있는 적들을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없는 종교 당국자와 부패한 지도자들이죠. 지금까지도 그들은 그들 스스로 외에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껏 피해자들과 부모의 권한을 빼앗아 하마스에게 넘겨준 것이 그들의 세상입니다. 이런 일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아이들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니 제 어린 시절은 잠시 제쳐두죠. 제가 아주 나쁜 아이라 나쁜 행동을 했다고 치자고요. 어떤 분들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냐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하마스의 문제가 제 개인적인 문제였다고 해서 화가 나나요. 개인적인 문제 맞습니다. 그리고 전 하마스가 사라지기 전에는 못 죽어요. 이게 제인생의 목표라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하마스를 규탄하지 않고 그들에게 적법성을 주는 것은 여기 앉아 계시는 많은 리더들과 다르게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어린 시절 직접 증인이 되는 저는 그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크면서 저는 하마스와 이슬람 학생 운동 지부를 맡아 그 운동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가족을 사랑해서 그랬습니다. 다른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저는 결국 감옥에 갇혔습니다. 18번째 생일로부터 불과 몇 주 지났을 때였습니다. 19996년 5월 28일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면서 보니까, 문제는 저를 체포한 이스라엘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마스의 문제였지만 훨씬 잔혹해졌습니다.

 

하마스는 감옥에서 수 백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부역한다는 의심을 가지고 하마스는 자기 요원들을 그렇게 합니다. 저는 그렇게 처음 체포되었을 때 16개월을 하마스의 지도자들과 보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마스에는 알마 지드라는 방위부서가 있습니다. 이 부서는 잔혹하게 사람들을 고문합니다. 손톱밑에 바늘을 넣고 몸 위에서 플라스틱을 태우고 피부에 담뱃불을 지집니다. 수 백명의 고통스러운 울부짖음을 들었는데 제가 어찌 그 시간을 잊겠습니까,.?

 

리가 상대하는 것이 어떤 괴물인지 그런 경험을 직접 해 보고 나서야 깨닫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런 조직의 창설을 도왔다니 저희 아버지가 참 안 됐습니다. 아버지를 망신시키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했고 늘 사랑할 것입니다. 저희 민족에 대해서도 만찬가지입니다. 저는 저희 민족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런 광끼를 가지고 하마스가 여태껏 성장해 왔고 우린 막지 못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감옥에서 풀려 난 뒤 나는 아주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당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하나하나 말씀드릴 시간은 없지만 여러 동기가 었었습니다. 하마스에 맞서 싸울 동기가 많이 있었고 그것은 지금까지 유효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제 앞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UN이라도요.

 

10년 동안 이스라엘 정보부와 일하기로 결정한 제 결정은 합리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자살 폭탄을 막는다는 공통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모르거나 잊어버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90년대와~~ 초반에 하마스는 수많은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죠. 폭탄을 연결하는 벨트를 매고 버스를 타서 자폭하는 온갖 사람들을 죽인 자살테러가 수십 차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인만 죽은 게 아니라 미국인 유렵인 다양했습니다. 이스라엘 국적의 아랍인과 무슬림들도 있었습니다. 하마스는 무차별적이었습니다.

 

일레로 파크 호텔에서는 유대교의 가장 거룩한 절기에 자살 폭탄 요원이 폭발하여 30명 이상 죽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돌고래 수족관까지 공격했죠. 청소년들이 해변에서 놀고 있는데 하마스 자살 폭탄 요원들이 폭발하여 18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하마스는 히브리 대학을 공격하여 6명의 미국인을 죽였습니다. 회당을 비롯하여 온갖 장소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보복할 줄 알고 그랬죠. 폭력을 부른 겁니다. 그들은 폭력을 사랑합니다.

 

혼돈이 없이는 하마스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게 풍조예요, 혼돈이 있어야 번창하는 게 하마스이며 하마스는 살아남죠.마스는 자살 폭탄 공격으로 평화 협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야망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성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일랜드의 IRA 다른 정치적 테러 조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압박하거나 굴복시켜서 협상테이블로 데려올 수가 없습니다. 정치적 국경을 입정 하지 않고 한 인종 자체를 멸절하고자 하는 종교 조직인 것입니다. 이슬람 국가를 세운다는 일념으로 말입니다. 왜 이 명백한 사실을 보고도 못 보는 분들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UN은 이들을 규탄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들은 강간범 무리에 불과합니다. 그 이상이 못 돼요. 의식이 동물만도 못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하마스의 태동을 목격한 사람이자, 그 땅에서 성장한 사람으로서 말할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정보부에서 10년 동안 대 테러 작전을 수행한 경력자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는 아브라함 하미드라는 대량 학살범을 잡는데 8년의 시간을 썼습니다. 8년 동안 그는 인구가 2만도 안 되는 라말라의 작은 동네에 숨어 지냈습니다. 그를 잡는데 8년이 걸렸지만 그는 거기서 이틀이 멀다 하고 자살 폭탄 테러를 지시했습니다. 그를 생포하는 것은 엄청난 악몽 같은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가자 인질 상황에 대해 아시죠. 그들은 하마스 석방 요구 1순위에 있는 자들입니다. 에브라힘 하메드 이 이름을 기억하세요. 검색해 보세요. 그들은 대량 살해범을 길거리에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세요, 아까 총을 들고 아이와 함께 찍힌 사진에 야히야 신와르를 보셨죠. 그는 풀려난 지 얼마 안 됐죠. 이스라엘과의 인질 교환에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한 명의 병사를 어머니 품에 돌려놓을 수 있도록 하마스 천명을 풀어 주었습니다. 하마스는 그 맛을 이미 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쳐 들어가면 200명이 넘는 인질들을 잡아 오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중동 유일의  민주국가를 무릎 꿇리려고요.

 

그래서 아주 잔혹한 전쟁인 것입니다. 정보 분야에 있는 분들은 그 의의를 잘 아실 것입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더 이상의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을 놓아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야히야  신와르가 다름 아닌 10월 7일 공격의 지휘자이기 때문이죠.

대량 살해범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일을 이스라엘이 어떻게 감당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승인할 수 있죠.? 어떻게 훨씬 많은 테러 공격을 자행하고 한 사회를 통째로 장악하도록 두냐고요. 수십만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쓰는 건 어쩌고요..? 이게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까..?

 

우리에겐 올바른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고통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봐야 해요.

이 고난은 대체 어디서 출발하는 걸까요. 어디서 유래하죠. 질병을 파악한 후에야 치료법을 제안할 수 있죠. 우리는 이 순간까지 그 질병을 식별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인식한 분들은 하마스가 문제라고 이야기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유리한 계산만 하고 있죠.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이요. 하마스에게 커버를 쳐 주기만 하고요.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은 푸틴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도 있나요. 더 이상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하마스가 중동의 와일드카드라고 하지 , 이제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 전쟁을 일으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든 못 받든 모두 흉포한 자들일뿐입니다. 모두가 어린이와 온 인류의 적일 뿐입니다. UN과 국제사회는 소위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이용하도록 지도부를 부추겼습니다. 그들은 권력과 부를 원했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이 빈곤과 낙담에 빠져 있을 때, 하마스 지도자들과 그 가족들 수행원들은 카타르 도하의 포 시즌스 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우린 계속해서 현실을 모른 체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회피해 왔죠. 말하자면 몇 시간을 말해도 끝이 없습니다. 46 제 평생의 이야기이니까요. 이번 전쟁 중에 하마스를 궤멸시키지 않으면 다음 전쟁은 훨씬 더 치명적이고 거대할 것입니다. 하마스가 제공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지만 지금 우리는 1만 명의 사상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과 행동을 하나도 안 믿지만 그게 사실일지언정 그 정도로도 기적입니다.

 

다음 전쟁으로는 분명 수십만이 될 것입니다. 이번이 하마스와는 네 번째 전쟁이고, PIJ까지 하면 5번째 가자 전쟁입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하마스 및 테러 조직들을 소탕함여 가자를 그 주민들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에게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우리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꼴이 됩니다. 이번 전쟁은 이전 전쟁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그들과 협상을 해야 한다는 국제적인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적법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들이 용기와 힘을 얻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카타르 회원국은 중재자 역할등을 하고 있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압니다. 그들은 하마스의 숙주 역할을 자처하며 재정 지원을 해 왔죠.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가 바로 어제 러시아 모스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일주일 전이네요. 민주 국가들은 힘을 합쳐 이런 야만적인 국가들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을 인질 협상이라고 하는데 하마스는 실제로 뭐라고 부르는지 압니까,? 전리품입니다, 인질도 아니고 포로도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하마스의 만행을 보았습니다. 여자 청소년의 목을 잡고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갔죠. 그게 바로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 아이를 통해 보는 것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에 대해 그렇게 끌려가는 것에 대한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 안 해 보셨을 거예요. 지배하고자 하며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는 만행 속에서 말입니다.

 

그들은 더 넓은 영토를 가지려 하듯이 여자를 가질 수 있는 소유물로 밖에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의 성적인 욕망, 권력과 땅에 대한 욕망을 아십니까,?

그 정신세계를 초월하기 위해 저는 여러 번 죽어야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스라엘을 넘어서는 거대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너무 잔혹한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배할 경우가 위험한 것입니다. 공개적인 전쟁이라면 이스라엘은 순식간에 하마스를 없애 버릴 것입니다. 몇 시간이면 됩니다. 길어야 며칠이죠. 하지만 하마스는 전략을 씁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누구도 용서해선 안됩니다. 아이들의 피를 갖고 도박을 하니까요. 정말 최악입니다. 이스라엘은 피로 얼룩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첫날부터 하마스가 원하는 일입니다. 수천의 어린이를 희생시킨 뒤 이스라엘 탓을 하고자 했죠.

병원 학교 밑에 딸굴 벙커,... 로켓 발사대까지요. 하마스가 병원에 오발탄을 쏴서 몇 명이 죽었나요. 그리고선 금세 이스라엘 탓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의 선전에 놀아난 것이죠.

 

아무도 진실 여부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정치적 여부에 맞으면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진화에 역행하는지도 모르고 자살 행동을 하는 격입니다. 인류의 집단 자각을 거스르고 어린이들의 이익을 거스르고 있는 것입니다. 네,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죽음은 누가 일으키는 겁니까.? 탓하는 건 값싼 해결책입니다. 겁쟁이 같은 방법이죠. 용기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집니다.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IS요원들이 둔갑하여 유렵으로 도피했습니다. 또 유렵에는 이민자 문제도 있습니다. 그냥 경고를 드리죠. 여러분 세계의 안전에 관심이 있으세요, 이슬람 주의자들의 테러에 맞선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가자에서 하마스를 없애지 않으면 많은 전 세계의  많은 조직들을 고무할 것입니다. 그들은 몇천 명을 학살하면 강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갈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전 세계 대응 방식을 기뻐합니다.

 

혼란 불안 공포 상태를 보고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실패하면 그다음은 우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며 팔레스타인과 우리를 할 것 없이 모든 아이들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인질들이 다 가족들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분열된 세상 가운데서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악이 준동할 때 하마스라고 명명된 그 뜻과 그 행위를 통해 지금의 때가 어느 때인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시대와 같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 하마스가 드러나는 때 노아의 때가 곧 지금이 아닌가,.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엔 하마스(hamas)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폭력이라는 말로 기록되어 있다 ,

즉 잔인함 폭력 강포, 포학 등 말이다.

 

창세기( 6장 11절),,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NIV)

 

여기에 강포는

영어로 violence, 강포, 폭력

히브리어로, 하마스(  חמס ) 폭력, 그릇됨 , 잔인함, 등등이다.

그렇지만 

왜 하마스가 그토록 잔인한 행위를 하면서도 당당할까, 아랍권에서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아랍어로 열심, 힘, 용기라는 명예와 함께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행하는 일은 이스라엘이 보는 것 과는 정 반대로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모삽 하산 유세프(하마스 설립자 아들)

 

왜,?..!  팔레스타인 사람이 이스라엘 편에 붙어서 말을 하나,?

혹은  이스라엘 정보부의 압력을 받고 있지 않나 말이다..

조금은 내키지 않았지만 의심은 기우였고  네 편 네 편을 떠나서 의의 편에 선 분인 것 같다, 이분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에 붙어서 일을 하는 게 이스라엘 사람들보다는 몇 배나 부담이 되고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다,

자기 민족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의의 편에 선 것 같다. 그렇기에 더욱 사방에서 많은 오해와 욕을 먹었을 것 같기도 하다 ,

 

의를 행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

하지만 , 쉽지 않아도  분노에 잡히지 말고 복수와 미움의 칼날은 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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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패싱 아웃 (Passing , Passing out)

 

패싱,, Passing, 통과하는 , 지나가는, 전달, 죽음, 패스

 

언젠가부터 패싱,패싱아웃이라는 말이 언론에서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사실 패스라는 말에서 ing를 붙여서 Passing  이 시작되었는데 전 문재인 대통에 대해 패싱 당했다고 유승민 씨가 사용하기 시작해서 대중화된 게 사실입니다.

 

중국에서도 문재인 대통이 혼밥을 먹게 되고 한국인 기자가 폭력을 당하는 등 ,생각해보면 , 홀대당하다 무시당하다.

입니다.즉 패싱 당하다 , 예를 들어 ,, 코리아 패싱, 차이나 패싱 요즘은 이스라엘 패싱 가자지구 하마스 전쟁으로 유엔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 패싱 등등으로 생각해 보면 되겠습니다.

 

패싱 아웃 ,,Passing out, 분배하다, 나가다, 의식을 잃다, 기절하다,

술을 먹거나 몸이 아파서 완전히 의식을 잃어버린 상태이거나 , 관계로서의 밀침 당함라고 보면 됩니다.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다, 끝났다.. 밀쳐지다 , 따돌림 당하다 , 쉽게 말해 왕따 당하다 , 뭐 그런 뜻입니다..! 정신이 나가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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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 스타인의 분쟁의 원인과 ㅡㅡ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슬로 협정

 

 

가장 핵심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말씀으로 여기 가장 잘 풀어놓고 있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기 팔레스타인 땅의 진짜 주인은..?

 

팔레스틴과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서 여기저기 말들이 난무하고 믿고 신뢰했던 분들마저 은근히 반 유대주의에  물들어서 공정한 판단보다 한쪽으로 치우치고 감정적인 풀이로 인해 또 한쪽에서  사상, 이념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극렬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왕국은 인간의 타락성에 기반한 감정주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정하고 의로우신 말씀에 입각해 있습니다. 폭력을 휘두르고 분노를 표출하며 비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세대가 악한 세대가 아닐까요,.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과 그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에 대해 상고해 보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묻고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깊이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우리가 이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실수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듯이 이스라엘 팔레스틴 전쟁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https://youtu.be/G9jlmyRHqIM?si=2IhbKlLTIJtbcaxH

링크 ↑↑누르세요

 

먼 옛날 가나안이라는 땅 

 

현재 이스라엘 땅이라는 고대명칭은 가나안이었습니다. 약 4천 년 전 유대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정착해서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형성합니다.

참고로 아브라함은 세계 3대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공통 조상입니다. 어쨌든 가나안에 큰 기근이 닥치자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과 그의 열두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기근을 피해서 이집트 나일강 하류로 이주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노예로 전락한 유대인들이 약 400년간 강제 노동에 시달렸고 결국 모세가 민족을 해방시켜 이집트를 탈출하게 됩니다.

 

 

BC1000~~ 왕국시대

40년간 광야에서 방랑하는 시간을 거처 그들은 진정한 한 민족을 이루게 되었고 십계명을 비롯한 토라를 받게 되었는데요. 토라는 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으로 가장 중요한 문서입니다. 그 후 2세기 동안 유대민족은 이스라엘 땅 대부분을 정복하게 됩니다.

기원전 1020년경,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은 그들을 괴롭히던 민족 블레셋을  물리치기 위해 전쟁에 나섰고 사울의 뒤를 이은 다윗왕은 팔레스타인을 제패하면서 이스라엘을 강대국에 올려 놓게 됩니다. 또한 이스라엘 12 지파를 하나로 통합하고 수도 예루살렘과 군주제가 국민들의 삶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데요,. 기원전 965년경 그의 후계자가 된 솔로몬은 여러 업적을 남기는데 특히 그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기원 957년 고대 유대교의 중심이 되는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에게는 유대교의 원천이 되고 훗날 기독교도에겐 예수님이 부활한 성지가 되며 더 훗날엔 모하메드가 승천한 신을 만나는 성지가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정치 종교적으로 엄청난 민감한 지역이 됩니다 

어쨌든 예루살렘에 제일 먼저 성전을 세운 건 유대인이었습니다. 기원전 930년경 솔로몬이 죽자 나라는 왕권이 분열되면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국으로 갈라집니다.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은 북 이스라엘 왕국은 200년 이상 지속되었고 예루살렘 중심의 유다 왕국은 400년간 통치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기원전 722년 북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함락되고 100여 년 후인 남 유다는 기원전 BC,586년에 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에게 유다왕국이 점령당하면서 예루살렘과 성전을 파괴하고 대부분의 거주민들을 내쫓아버립니다.

 

바빌로니아 왕은 유다 왕국의 백성들을 본국으로 끌고 가서 유대인들을 노예로 만들었는데 사실상 그때부터 유대인들은 유다 사람들이라는 뜻의 유대인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BC586~~,페르시아시대 

기원전 538년경 바빌론을 점령한 페르시아의 정책으로 포로로 잡혀있던 유대인들은 1차 포로귀환이 되는데요. 이들을 이끈 사람은 다윗의 후손인 스룹바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율법학자인 에스라의 주도로 2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바빌론에서 돌아온 유다인들은 제2 성전을 건축하면서 어느 정도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BC332년경~~ 헬라시대

기원전 332년경 세계정복을 꿈꾸는 정복 대왕 알렉산더가 등장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반도의 도시국가로 구성된 헬라지역을 통치했고 이스라엘 역시 알렉산더가 정복한 고대통치의 일부로 편입되는데요. 이로서 유다인들은 알렉산더 휘하의 셀류쿠스 왕조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유대민족은 헬라문화나  관습을 흡수하기 싫어했고 더욱이 유대교 행사 금지령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기원전 166년경 화가 난 유대인들이 혁명을 일으키는데요. 반란을 일으킨 유대인들이 스스로 세운 하스몬 왕조의 주도하에 승리를 이루자 셀류쿠스 왕조는 결국 유대인에게 유대의 자치권을 되돌려 줍니다.

 

기원전 129년 결국 셀류쿠스 왕국이 몰락하면서 유대인들은 다시 독립을 쟁취하게 됩니다. 그 후 유대인들은 하스몬 왕조의 통치하에서 약 80년 동안 솔로몬 시대에 버금가는 번영을 누리기도 합니다,.

 

BC63년~~ 로마시대

하지만 기원전 63년 이스라엘 땅은 로마 제국에 잡아 먹히는데요. 하스몬 왕조의 왕인 요한 힐카누스 2세에게는 로마의 지배하에 제한적인 왕권만 주었고 새로운 정권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수많은 반란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결국 로마군에게 패배하고면서 하스몬 왕조는 막을 내리고 그 땅은 로마 제국에 통치를 받게 됩니다. 기원전 37년 로마가 헤롯을 유대의 왕으로 임명했고 내정에 대해 거의 제한 없는 자치권을 주면서 이제  헤롯은 로마제국 동부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 중에 하나가 됩니다. 헤롯은 그리스 로마 문화의 열렬한 신봉자였기 때문에 대규모 건축 사업에 착수해서 마사다 요새등을 세우게 됩니다. 또한 그는 성전을 그 시대의 가장 웅장한 건축물로 증축하게 됩니다.

 

헤롯은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그 시대에 유대 민족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그 후 유대는 로마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습니다. 유대인들만의 생활양식에 대해 로마의 탄압이 심해지자 분노한 유대인들은 점차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전투력에서 우세한 로마군이 결국 승리를 일으키게 되고 기원 후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되면서 헤롯 성전이 무너져 내립니다.

 

예루살렘 헤롯 성전에 남은 서쪽벽이 바로 통곡의 벽입니다.

 

예루살렘 함락은 바로 커다란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이때부터 기독교는 유대교와 서서히 갈라지게 됩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진 채로 유대 문화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바로"디아스포라"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나라는 지도상에서 2천 년 동안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데요. 나라를 상실한 유대인들은 2천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이방인으로 떠돌며 온갖 차별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 와중에도 유대민족과  그 정신은 그 종교법인 할라카에 의에 하나로 결속됩니다.

 

324~ 비잔틴 시대

이후 4세기 말 콘스탄틴 대제기독교를 공인하고 비잔틴 제국이 세워지면서 기독교 중심 국가가 세워집니다.

 

636년~ 초기 아랍시대

더 시간이 흘러 636년 무하마드가 사망한 지 4년이 흘러 아랍이 이스라엘 땅을 정복하는데요. 아랍왕조의 지배는 약 4세기가 넘게 지배되었고 다양한 칼리프(이슬람 제국 주권자의 칭호) 들이 이 지역을 통치합니다. 그 사이 예루살렘은 메카(학문, 예술 등의 특정 분야의 중심지로서 사람들에게 숭배받는 곳 )메디나(도시라는 뜻으로 이슬람의 성지)에 버금가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비 이슬람교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면서 아예 고국를 떠나는 유대인들이 늘어납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고국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동안 예루살렘은 긴 시간 이슬람의 땅으로서 무슬림에게 추앙받게 됩니다.

 

11세기에서 13세기에 걸친 200년의 기간에는 십자군 세력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기도 했는데요. 로마의 교황이 성지 예루살렘을 이슬람교도의 손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유렵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제1차 십자군이 1099년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이곳에 살던 유대인들을 비롯해서 대부분 학살해 버립니다. 그때 유대인들은 대부분 불에 타 죽거나 노예로 끌려갑니다. 이후 13세기까지 이어진 십자군 원정은 결국 이슬람군에 최종적으로 실패하면서 끝났으나 이 원정으로 유렵에서 예루살렘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열렸고 성지순례가 일반화되었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1291년부터 이스라엘은 다시 이슬람교도 즉 무슬림의 지배아래 들어가는데요. 무슬림 노예군대인 맘루크 왕조십자군이 세운 교회를 파괴하고 이슬람 사원과 학교를 세우며 이슬람 문화를 발전시켜 갑니다. 1517년부터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가 시작되는데요. 오스만 제국 역시 이슬람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성지 예루살렘을 가장 오랫동안 지배한 종교는 이슬람교인 셈입니다. 19세기에 들어서자 중세시대는 점차 막을 내리고 서양 열강에 의해서 이스라엘 땅은  대륙을 연결하는 교역의 중심이  됩니다.

1870년대에 이르러서는 예루살렘 인구의 과반수가 유대인으로 채워질 만큼 유대인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히브리어도 부활합니다.

 

그리고 시온주의 운동이 시작될 발판이 마련됩니다. 시온주의 란 유대인들의 민족해방 운동인데요. 예부터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을 동의어로 사용된 시온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소수민족으로서 늘 공동체의  주변에만 머물러 있었고 너무도 쉽게 집단 증오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습니다. 유렵에서 흑사병이 발병했을 때 유대인들이 우물에 독을 집어넣었다는 소문으로 희생당하는가 하면 십자군 전쟁에서는 유대인 학살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종교 문화 경제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중세 유렵에 반 유대주의 정서가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유렵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으며 유대인 들은 사화적 차별에 환멸을 느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땅을 향한 유대인들의 애착은 유대인들의 조상의 땅을 되찾는다는 시온주의 사상으로  이어집니다.

 

1917년~ 영국 식민지 시대 

제1차 세계대전의 실패로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자. 1917년 승전국 중 하나인 영국이 팔레 스타인을 위임 통치하게 되는데요. 영국은 불과 2년 전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랍인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 독립을 보장한다고 약속해 놓고서는 유대인들에게 상충된 선언을 해 버리는데요. 유대인 너희가 팔레스타인 땅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한 벨푸어 선언으로 아랍인들은 뒤통수를 맞았고 유대인들 시온주의에 기름을 붓게 됩니다. 결국 벨푸어 선언이 이스라엘 건국에 촉매 역할을 하면서 현재 팔레스타인 분쟁에 큰 역할을 한셈이죠.

 

이스라엘의 건국을 지지한다는 영국의 표명으로 이스라엘으로 들어오는 이주민의 행렬은 끝없이 이어졌고 유대인들이 민족적으로 부흥하고 국가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아랍인들의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입니다. 유대인들의 시온주의와 아랍 민족주의는 양극으로 치달으며 거의 폭발직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합니다. 전쟁 중 나치 정권유렵의 유대인 공동체를 말살하려는 계획, 곧 홀로코스트를 치밀하게 수행..??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히틀러는 600만이라는 유대인을 학살했고 이로 인해 시오니즘은 급격하게 발전합니다. 영국은 두 민족의 대립을 중재해 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결국 1947년 팔레스타인 문제를 유엔에 넘겨 버립니다.

 

유엔 총회팔레스타인 지역을 둘로 쪼개서 아랍인 구역과 유대인 구역으로 분할하자고 제안하는데요. 유대인들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아랍인들은 거부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유대인이 가진 땅은 전체  6프로였는데요. 분할하게 되면 유대인들은 56프로나 차지하게 되는 거라서 아랍인 입장에서는 너무 불평등한 제안이었죠. 유엔 투표로 아랍인들은 이스라엘 땅으로 규정된 지역에서도 떠나지 않고 싸웠고 이스라엘은 아랍권의 반대에 맞서 텔아비브에서 건국을 선포하면서 쐐기를 박아버립니다. 1948년  마침내 팔레스틴 땅에서 이스라엘이 건국을 맞이한 것이죠. 이로써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는 아랍인 70만 명이 내어 쫓깁니다. 이스라엘 입장으로서는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거의 2천 년의 유랑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우리의 고향땅을 되찾아 나라를 세웠다는 것이고 팔레스틴에 살던 아랍인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2천 년 동안 살아온 삶에 터전을 빼앗겨 난민이 되어버린 대 재앙을 의미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입지는 거의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요. 이슬람교를 믿는 주변 국가들 속에서 이스라엘은 유대교와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다음날 아랍국가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제1차 중동전쟁이 시작되고 이후 이들은 총 4차례의 전쟁을 치르는데요. 미국의 최신 무기를 등에 입은 이스라엘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승리를 이어 갑니다.

1980년에는 예루살렘 전체를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선포하고 대부분의 정부 기관도 예루살렘에 설치해 버리는데요.

UN안전 보장 이사회이 주장을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하여 수도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각 나라에서는 예루살렘이 아닌 텔 아비브에 대사관을 둡니다. UN은 예루살렘의 특수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려해서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국제 특별 관리 지역으로 삼자는 결의를 내놓았죠. 한편 이스라엘 건국으로 난민이 되어 내쫓긴 아랍인들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를 조직해서 싸웠는데요.

 

 

1993년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해방기구가 서로의 존재를 입증하는 (오슬로 협정)을 맺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유혈충돌 휴전협상, 암살, 자살테러의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018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미국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텔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면서 또다시 유혈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2 천년만에 약속에 땅에 돌아왔던 이스라엘,, 삶의 터전을 빼앗겨버린 팔레스타인,, 이들의 뿌리 깊은 대립은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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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NTD korea),, 중국 공산당,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몇 달 전 팔레스타인과

전략적 동맹 체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이 일어나자 끊임없이 드는 생각은 그 전쟁은 누가 시작했고 그 목적이 무엇이며 그 전쟁으로 이득을 보는 이가 누구이며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든 일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언론이 부패하고 썩은 지 오래되고 거국적으로 술수가 판치는 세상에 드러나는 겉 모양새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일이라서 여기 무언가 진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NTD korea의 영상 참조 합니다.

 

 

https://youtu.be/546 CvQaycdo? si=okSN_-jgkc1 rrsyJ

링크 누르세요,.↑↑

 

안녕하세요, 크로스로드 Crossroad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전쟁은 기만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고대 중국의 전략가인 손자가 쓴 "손자병법"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죠.

어떻게 해야 적군을 속여 아군이 원하는 행동을 하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공격을 할 수 있더라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하죠. 병력을 쓸 때는 활동하지 않을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고약한 적을 상대할  때는  그들을 귀찮게 만들고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그들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단결력이 강한 적은 분열시킵니다. 적을 함정으로 유인해 격파하고자 할 때는?, 미끼를 내밀어 적을 유인하고 혼란을 일으켜 쓰러뜨리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식의 전쟁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전쟁 전략은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당국자들이 나와서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언론은 그 전략을 가져와 보도하고 의회는 TV에서 실시간으로 논의합니다.

우리는 한참 이전부터 모든 내용을 적들에게 실행합니다. 미국은 투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적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죠.

그들의  주력군은 지상군이 아니라 숨겨진 손,, 인 경우가 많습니다.

막후에서 프락치를 조종해 장기판의 말처럼 활용하죠.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늑대를 키우고 뒤로는 독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면서 앞으로는 우리를 방심하게 만듭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중국 공산당미국을 또 다른 전쟁에 휘말리게 만들려고 한다고 강력히 믿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경고해 드렸죠. 제가 만든 다큐멘터리 최후의 전쟁에서 중국 공산당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꾸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일환으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우리를 4 가지 전쟁에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테러리스트 공격이어야 한다고 하고요.

2021년 8월 바이든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군을 철수시켰을 때로 돌아가 봅시다. 기억하다시피 탈레반은 이를 이용 했습니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이 픽업 트럭을  카불로 이동하는 동안 미군은 서둘러 철수하는 모습이 담긴 논란의 영상을 봤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약 70억 달러 규모의 실전용 군사 장비를 남기고 돌아왔죠.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남겨진 총과 차량으로 신규 군대를 만들고 무기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탈레반의 아프카니스탄 점령이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예상되었던 내용이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조 바이든은 한 달 전인 2021년 7월 8일 철수를 발표했습니다. 그 직후 탈레반은 중국 공산당과 접촉시작했죠. 2021년 7월 28일 탈레반과 중국 공산당 지도자는 중국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무엇보다도 러시아 , 이란등이 포함된 중국  공산당 블록에 탈레반이 가입할 거라는 시그널을 보냈습니다.

그 진의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어째서 중국 공산당은 테러리스트와 손을 잡은 걸까요..? 그것은 그들의 전쟁 어젠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최후의 전쟁"에서 중국 최고 전략가중 한 명인 진찬룽을 소개해 드렸죠. 그는 미국 전문가이자 인민 대학부 국제관계학부 교수로 있습니다. 중공의 지도자 시진핑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죠.

2016년 7월 진찬룽은 미, 중 전략 철학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미국을 상대로 하는 중국의 계획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그가 어떤 말을 했는지 보여 드립니다.

 

물론 우리는 세계를 혼란을 조장하는 등의  사악한 전술을 펼칠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이 가진 문제는 그들의 다양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서구 국가들 가운데서 미국은 가장 높은 수준의 미주주의를 가지고 있다. 물론 다양성에는 한 가지 이점이 있다. 국민들은 표현의 자유와 같은 자유를 가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다. 사람들이 합의에 도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아주 명확한 외부의 적을 갖는다는 것이다. 만일 적이 둘이 생기면 미국은 집중력을 잃을 것이다. 2차 세 대전 직전상황이 그랬다. 적이 둘 있었다 하나는 나치; 독일이었고 하나는 적색공포 소련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전쟁이 시작하기도 전에 내부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미국에 외부의 적이 셋이 생기면 어떤 난장판이 생길지 알 것이다. 하물며 넷이면 어떠하랴.

그래서 중국의 전략적 목표는 미국에 적을 넷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 하나는 테러리스트 집단이어야 한다.

러시아도 그 중 하나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내용이니 다시 인용해 보겠습니다. 중국의 미국에 대한 전략적 목표는 적을 넷 만드는 것이다. 그 중 하나는 테러리스트 집단이어야 한다. 최근 있었던 이스라엘 하마스의 공격에 있어 흥미로운 점은 말씀 드린 내용과의 연관성입니다. 설명드리죠. 미국이 남긴 탈레반의 총기가 가자지구의 테러리스트들에게 넘어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번 공격의 막후에서 이란이 직접 관여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특히 바이든이 이란에게 60억 달러를 풀어준 직후에 말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지금까지도 훨씬 덜 거론된 것입니다.

 

올해 6월 중공의 지도자 시진핑은 팔레스틴 대통령 아흐무드 아바스를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는 중국과 팔레스타인의 전략적 관계수립을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양국관계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최근 있었던 공격에 대해 생각해 보죠.다른 나라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면서 그 목적이 그들 말대로 도둑맞은 그 땅을 되찾는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전면 침공을 예상할 겁니다. 적어도 목적 달성에 충분한 규모가 되어야 되겠죠. 적국 깊숙이 침투해 보급선을 구축하고 다른 나라의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산 두 부류의 병력을 내 보냈죠. 둘 다 시민들을 강간하고 살해했습니다. 생각하기도 힘든 만행을 저지르는 영상을 녹화해서 공개했습니다. 심지어는 어린 아기도 참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마스 병력 중 하나는 생존자를 납치해 가자지구에 납치해서 인질로 데려갔습니다. 다른 병력은 납치를 은폐하기 위해 자살 테러 공격을 사주했습니다. 군사적인 관심에서 우리는 이를 일컬어 충격과 공포 작전이라고 합니다. 정보 작전의 목적 중 하나는 적이 어떻게 움직 일지를 아는 것입니다.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하마스는 대규모 공격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표적 미사일 공격을 하고 때로는 지상작전으로 대응합니다.

 

더 작은 공격에도 그런 식으로 대응한 적이 있죠. 하마스의 의도는 사람들을 분노케 하고 복수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있습니다. 인질들을 끌고 가는 것은 이스라엘을 끌어들이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어떤 의도가 있겠습니까..?

하마스는 인간 방패를 이용합니다. 민간 병원아래 군사기지를 설치합니다. 무고한 주민들의 탈출을 막는 건 그들의 죽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혼란을 원합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해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인상을 주기를 원합니다. 그런 인상을 주기 위해 자작극을 벌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스라엘 하마스 분쟁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분쟁이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째서 전 세계의 사회주의 단체들은 테러리스트 공격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을까요. ? 그들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유대인을 가스실로 보내라는 구호를 외쳤죠. 캐나다에서도 시위를 벌이고 뉴욕시 타임스퀘어에서도 시위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테러 공격을 공공연히 요구했습니다.

뉴욕시에서 했던 시위는 미국 사회 민주주의당 (DSA)이 주최했습니다. 민주당 내 극좌파를 구성하는 정당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그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도 해당 내용을 올렸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DSA는 어째서 테러를 지지하는 시위를 조작하고 있을까요. 어째서일까요..? DSA와 여러 사회주의 단체들은 그러한 시위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지를 원하고 내러티브를 원하고 있습니다, 친 팔레스타인 반 이스라엘은 내러티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뉴욕시의 성난 군중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은 테러 공격을 공개적으로 지지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것이 하마스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밖에서는 그리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마스 지도자들은 이란과 헤즈볼라가 자신들과 싸움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어느 정도는 그러고 있고요.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란과 헤즈볼라의 가담은 가자지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란은 세계최대의 테러 지원국입니다. 헤즈볼라는 전 세계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라틴 아메리카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페루에는 공식 정당도 있습니다. 그들은 마약 거래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약과의 전쟁에 있어 중국 공산당과의 같은 편에 서 있으며 이른바 마약 테러리스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명심할 점은 또 있습니다. 폴리티코의 2017년 기사에 의하면 미국의 전담반 그렇다면 헤즈볼라가 이 싸움에 가담하고 구멍 뚫린 국경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미국에 불법으로으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스라엘이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그들이 스스로를 지킬 권리와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이미 방어에 동참하고 있고요. 하지만 상환이 전개됨에 따라 주의를 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중국 공신당은 배후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공개적인 어젠다로 명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이 테러리스트 단체와 전쟁을 벌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곳에서 전쟁을 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계획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이 자리에 리 스미스를 모셨습니다. 그는 저서, 스트롱 호스:권력, 정치, 아랍문명과의 충돌의 저자이자 EPOCH TV 프로그램 "OVer The Target의 진행자로 있습니다.

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있어 이란의 개입이 어디까지 알려져 있습니까..?

 

바이든 행정부

이란이 이 작전을 지원하고 계획에 도움을 준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이란이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번 공격과 관계된 정보는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건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하마스는 이란으로부터 무기를 제공받습니다. 이란으로부터 훈련도 제공받고요.

 

그들은 현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데 애매모호한 입장의 이유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서는 더 큰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라는데 그거 역시 전혀 진실이 아닙니다.

그들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이란을 새로운 지역의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이란으로 하여금 160억 달러를 쓸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사실인데

 

60억 달러는 한국에서

100억 달러는 이라크를 통해서 이뤄졌죠

요점은 그 돈이 어디 쓰이느냐가 아닙니다. 죠쉬..

당신과 나는 회계학에 대한 상당한 지식은 없지만 돈이 다른 곳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죠.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여기서 핵심은 다른 나라에 160억 달러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건 그 나라를 우호적인 국가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적국으로서가 아니라. 그 점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전 오바마 행정부 때뿐만이 아니라. 이란 문제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어떤 입장인지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동에서 이란을 새로운 파트너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상한 점은 트럼프 대통령 당시, 이라크에서 미군을 상대로 공격을 꾸민 군 지도자를 사살한 일에 대해 이란 측 대사는 UN에서 미국에 죽음을 하고 외쳤거든요. 그런데 일례로 이번 전쟁에 가담 의혹을 받고 있는 헤즈볼라의 경우 오바마 대통령은 2017년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군이 헤즈볼라 네트워크를 건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국경을 개방하고 있고 이란은 테러 공격을 지원하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도 테러 공격을 지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양상이 벌어지리라고 봅니까.?

 

이란미국을 상대음모를 꾸민 적이 있죠.

워싱턴 DC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을 폭파하고 싸우디 아라비아 대사를 죽일 계획을 한 건 잘 알려진 사입니다.

다행히 사전에 발각되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로 우리 수도에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날 수도 있었죠.

JFK 라과디아 공항 공격도 계획했었고요. 이란은 미국을 상대로 

거듭해서 계획을 꾸며 왔습니다.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엄청난 문제 이긴 하지만요

7백~1천만 명이 국경을 넘어오는데 그들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죠.

심각한 일이 될 가능성이 큰데 앞에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문제를 일으킬만한 사람들이 이미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헤즈볼라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헤즈볼라를 위해 모금을 하고 헤즈볼라에게  송금을 합니다.

그런 커뮤니티들은 또한 하버드에서도요.

일부 아이비리그 대학에서도요.

그래서 이들 커뮤니티들은 미국에서 문제를 일으킬만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이란을 파트너로 여기고 그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번 공격을 이란이 지원하고 있다는 게 알려진 지금 상황이 변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물론 당황하기는 했지요.

저희를 비롯해 시청자분들도 현지 영상을 보고 많은 충격을 받으셨을 겁니다.

바이든 행정부도 당황했을 거 같은데 그들은 이란의 역할에 대해 숨기도 있죠.

하마스는 이란의 개입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란의 잔혹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한걸음 물러나서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될 텐데 말이죠.

우리가 이란으로 하여금 그 돈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건 큰 실수였고 그들과의 협상을 통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합법화해주려 했던 것도 큰 실수였고 ,,

우리는 이란을 등에 업고 있는 하마스가 벌인 혼돈과 학살을 주시하고 있고

우리가 이란을 밀어내고 있으니 추악한 짓을 중단하라고요.

미국이 그런 자들과 관계를 맺는 건

도덕적 타락의 신호고 우리는 그들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바이든 행정부는 이란과 핵 협상을 하고 있고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에 있었던 마이크 폼페오, 존 볼턴을 죽일 음모를 꾸몄죠.

당시에 그들을 멀리하지 않는 건 믿기 어려운 실수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한편 중국 공산당은 테러 단체를 포함해 미국을 상대로 네 가지 전쟁을 위한 어젠다를 가지고 있는데요. 몇 달 전 시진핑은 팔레스타인 대통령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선언했습니다. 현재 하마스가 벌이고 있는 일에 중공의 이해관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하마스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반미 블록의 일원입니다.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 있고. 하마스, 헤즈볼라, 이라크 민병대 같은 이란의 중동지역 내 자산들이 있죠.

분명 그들은 현재 상황들을 기분 좋게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

조쉬 당신도

이스라엘을  지금 상황에 이르게 한 다양한 해킹 의혹에 대해 들어 봤을 겁니다.

중공의 해킹 부대가 이번 작전에 어디 가지 개입 했는지 대해서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우리 모두가 주시해 왔던 점이죠.

저는 전문 지식은 갖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점입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이스라엘은 최첨단 방벽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건드리면 경보가 울리게끔 말이죠. 이를 무력화하는  사이버 공격이 있었고  그들은 그 틈을 이용했고요. 리, 당신도 관심이 있을 거 같은데요. 그들은 사이버 공격을 통해 방벽을 내리고 낙하산 부대 침투시킨다고 합니다. 북한은 패러글라이더들을 이용하는 모델을 2017년 개발한 걸로 알려져 있고요. 한국을 상대로 그런 공격을 가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는 이유는 레이더 망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이버 공격과 결합해 감시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많은 점을 시사합니다. 중국과 북한이 연루되었는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헤즈볼라가 모터 글라이더를 가지고 훈련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있었죠.

흥미로운 지적인 것 같습니다.

조쉬  모르고 있었는데 중요한 내용이네요.

 

이제 1분 정도 남았는데 헤즈볼라도 참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헤즈볼라가 분쟁이 참여할 경우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요.

 

이스라엘은 30만 명의 예비군을 동원했어요.

전부 가자지구가 있는 남부로  투입되는 건 아니지만요.

이스라엘 공군의 사전 공격이 있은 진격이 이루어진 걸로 보이고요.

일부는 북부 국경 경계를 위해 북쪽으로 향할 것을 압니다.

아랍국가와의  전쟁에서 북부 국경을 건너온 사레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아랍 테러 단체와의 전쟁이긴 합니다만 

북부 국경을 건너와도 놀랄 일은 전혀 아닙니다.

 

 

벌써 시리아가 로켓 공격을 했다는 보도도 있고 레바논도 여기에 휘말릴 수가 있다고 하던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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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하마스전쟁 500명 이상 사망 부상자도 3000명 이상 죽다.

 

https://v.daum.net/v/20231008082804132

링크↑↑

 

큰일입니다.

중동의 평화가 점점 깨지고 있군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총리가 되고 나서---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듯,.. 마지막 때가 이미 벌써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이런 뉴스가 떴는데요.

이스라엘의 돌아가는 모습은 마지막 때의  얼굴이자  주님오심의 시계추인데 

하루가 급변하는 세상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ㅣ


서울 =뉴시스박준호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과 이에 대항하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 인명 피해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7일 현지 시간 AP,통신,CNN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구조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사망자 수가 최소 300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수 역시 1500명으로 늘어났다 

하마스의 주말 기습적인 새벽 공격은 수십 년 만에 이스라엘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이 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 현지 매체는 하마스공격으로 최소 250명이 숨졌고 , 15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에서 사망한 사람들 중에는 유명한 보병부대인 이스라엘 육군의 나할 여단 지휘관도 포함되어 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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